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애인 생일선물

니트
vs
신발+레고

둘다 20만원대 나옴
뭐가 나을까


 
익인1
레고가 얼마야
9일 전
익인1
일단 난 신발이 더 좋음
9일 전
글쓴이
11마넌
9일 전
익인1
아 레고 좋아하면 사줘~
9일 전
글쓴이
오키오키
9일 전
익인2
레고 좋아하는 거여서 고른거지? 그럼 2
9일 전
글쓴이
웅웅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81 12.29 15:523129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24 12.29 15:4758007 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38 8:115951 0
일상근데 유가족들은 왜 소방관들한테 멱살잡으면서 뭐라하는거임..?112 12.29 16:2211974 0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0 12.29 18:0025259 26
용돈용으로 학자금 대출 미친짓이지??22 3:15 129 0
벌써 23살이야.. 3:15 27 0
왜 전남 지역민들이 무안공항을 싫어했던거야? (사고관련질문아님!!!)20 3:15 629 0
몇년째 이랬다저랬다하는 친구 짜증난다 3:15 24 0
동아리 행사에서 딱 한번 만난 남자랑7 3:15 59 0
아이폰 쓰는 익들 여기 설정 어떻게 해둿어?40 3 3:14 222 0
아 진짜 개예민해져서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짜증나 미칠거같음2 3:14 99 0
업무가 보험금 접수 및 정보입력인데 이거 보험 잘 몰라도 ㄱㅊ...?4 3:14 21 0
수능 55223 이었는데5 3:14 209 0
89가 05 만나다고 하면 어떤 생각부터 들어41 3:13 313 0
다들 추억의 시트콤 뭐야?7 3:13 28 0
이 남자분 몇살처럼 보여?2 3:13 62 0
NFJ 타입 친구 한명도 없었는데 이유 알거같다 3 3:13 35 0
이성 사랑방 다른 지역 사는 둥들아 원래 한달에 한번씩 본가 감? 5 3:13 60 0
새해목표눈 4키로 빼기 3:12 16 0
쉬고싶어서 인스타랑 카톡 다 삭제한 사람? 3:12 29 0
엄마가 가끔 분조장 터트리는데 제어가 안돼2 3:12 30 0
아니 점점 자는시간 뒤로 밀리네 3:12 26 0
서울이 확실히 개인주의라 편하네1 3:11 81 0
약 먹을까 말까... 3:1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