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대기업 중에서 피뽑탈 하는 곳 있잖아.

근데 검진 받을 때 기왕력 솔직하게 적으라고 하더라구.(찾아보니 이런걸로 뻥치면 나중에 입사취소 시킨다더라ㅜㅜ)

그래서 거짓말(?)을 할 수가 없는데..

갑상선암 걸려도 대기업 신입 취뽀 가능해?😭

사실 이번에 대기업 최종까지 갔는데.. 면접 진짜 군더더기 없이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탈락해서..



 
익인1
검진은 합격하고 나서 하지않아?
면접 전에 보게한거야?

5시간 전
익인2
검진먼저 보는 곳도 있더라 포스코계열사중 하나였음
5시간 전
글쓴이
응.. 아예 면접 보기 전에 지정 기관에서 건강검진 시키더라..
건강검진 하면서 기왕력, 복용약 다 조사하더라구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51 12.20 14:2766453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2 12.20 13:0471064 1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71 12.20 17:5431190 4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57 12.20 16:095470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7184 0
팩 아예 안하는 익들 있니 3 1:56 18 0
곱창 먹는중1 1:56 15 0
채용형 인턴인데 전환 거절하면 싸해짐? 6 1:55 29 0
남자친구가 연애초반인데 좋아한다는 말을 안해2 1:55 31 0
얘들아 결혼할 사람이랑 밸런스 2 1:55 20 0
피크민 선물 미국안에서도 25일이나 걸리네 1:55 17 0
이성 사랑방 아니 진짜 생얼이랑 화장이랑달라?3 1:55 42 0
일할때 크록스 신는 익들아 색깔 뭐신어?1 1:55 11 0
입사지원 자필이력서 자필자소서는 뭐 스캔 해야돼...?1 1:54 22 0
영원히 자고싶음 1:54 21 0
쌤이랑 톡하다가 눈물 나와서 즙 짜고왔다… 1:54 12 0
일본 문구 잘 아는 익들아 도와줘….!6 1:54 43 0
취업도 못한 사람한테 자기가 갈 곳 정해달라 하네… 1:53 15 0
데학생들 개부자인 점11 1:53 88 0
23살 어려???? 17 1:53 40 0
통신사 유플 쓰는 애들 있니2 1:52 28 0
귓바퀴 일주일 지났는데도 아픈거 정상?1 1:52 17 0
쌍수하고 1:52 25 0
이성 사랑방 여자분 자취한다는데7 1:52 93 0
익들아 나 체크아웃 시간좀 봐주라ㅠ4 1:5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