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고민돼잉 ㅠ


 
익인1
마랕아~~
24일 전
익인2
마라엽떡 어때
24일 전
익인2
내 최애
24일 전
익인3
뫄라타앙!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644 01.13 23:0121893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44 9:483129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86 12:48107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43 2:0131398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05 3:064112 2
마라 짜파게티 어디서 팔까3 01.08 19:59 35 0
J들은 쉬는시간도 정해놓고 쉼?5 01.08 19:59 22 0
회피형은... 그냥 취업하지 말고 혼자 지내.....6 01.08 19:58 126 0
ADHD약 부작용 씨게 온다... 7 01.08 19:58 98 0
바다가 너무 가고싶어6 01.08 19:58 22 0
샤워할때마다 머리 한웅큼씩 빠지는데 곧 대머리되겠다 01.08 19:58 15 0
행운버거 왜이리 맛없어졌냐 5 01.08 19:58 53 0
아파서 지금 이틀동안 집에있는데 01.08 19:58 17 0
와 나 어디서 번호 털린거지..? 01.08 19:58 51 0
학교에서 교수>>>행정직원인게 당연한건가14 01.08 19:58 474 0
콘서트장이나 공연장 내에서 일하는 직업들이 입문이 어렵지??3 01.08 19:57 21 0
목 개아픈데 야채곱창 먹고싶어5 01.08 19:57 21 0
보통 향수 유통기한이 어떻게 돼?? 안 뜯으면 계속 보관 가능해? 01.08 19:57 20 0
취준 나이는 만으로 생각해도 되나3 01.08 19:57 121 0
종이호일에 음식올려서 전자레인지 데워도 돼? 01.08 19:57 10 0
전남친이랑 헤어질때 개쌍욕햇는데2 01.08 19:57 25 0
프로틴 타먹는 쉐이커 통 물로만 씻어도 돼..?1 01.08 19:57 11 0
친구 독감 걸린 남친이랑 밥 먹고 있다는데 이게 맞아??4 01.08 19:57 76 0
나 회사에서 센스있다, 빠릿빠릿하다는 칭찬 짱 많이 들음4 01.08 19:57 50 0
너네 신혼여행으로 어디가고싶어??3 01.08 19:5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