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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피피티, 웹페이지 이렇게 알고잇는데 지금 나는 노션으로 하나 만들어놨거든 근데 링크로 들어가서 보면 좋지만 이걸 pdf로 뽑자니 페이지가 너무 많아서
웹페이지로 하나 만들어볼까도 생각중인데 요새는 뭘로 제일 많이하나...?


 
익인1
난 pdf에 기술적인거 요약하고 자세한건 노션링크 땀. 블로그도 있어서 링크 첨부..
9일 전
익인1
참고로 백엔드임
9일 전
글쓴이
근데 내가 이력서를 그렇게 만들어놧는데 그럼 노션링크를 거기에 추가하는게 좋으려나 노션링크에는 구현페이지 같은것도 다 넣어놧는데.. 또 굳이 그런거까진 필요없으려나
9일 전
익인1
난 일단 그렇게 하는 중.. 링크 첨부만 해놨더니 면접때 보지도 않어.
9일 전
글쓴이
역시 요새 링크같은거 다 첨부해도 잘 안본다더니 진짜구나...
9일 전
익인1
면접관들은 댜부분 나이대가 우리보단 많으니까 더 그러눈 듯 pdf가 편하다는 말도 설명회에서 들었고.. 근데 이건 사람마다 회사마다 달라서.. 난 그래서 pdf에 요약, 사용 이유, 구현내용 이렇게만 적고 진짜 자세한건 노션링크 해놓음
9일 전
글쓴이
1에게
흠 그러면 차라리 이력서에 그런거를 좀 더 보안하는게 좋겟구나 링크는 진짜 볼사람만 버세요~ 이런느낌이구 그럼 웹페이지로 또 만드는건 비추일까 나는 프론트엔드야!

9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프론트엔드는 나도 어떤게 좋른 포폴 방식인지는 모르겠는데 웹페이지 뭐.. 잘 만들면 플러스지 않을까? 햐도 좋고 아니어도 뭐 포폴 상태좋으면 상관없을 듯.

9일 전
익인3
노션이나 웹페이지 포폴은 ㄴㄴ.. 링크 절대 안보고 안읽어 ㅠㅠ 특히 신입 지원이면 더더욱... 면접장 들어오기 직전이나 당일에 지원서 대강 읽는 사람 많아 그냥 피피티로 장황하게 네가 한 것들 전부 만들지 말고 정말 자신있는 거 두어개만 간결하게 설명해 양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음 애초에 너무 많아도 그거 다 읽지도 않아 대충 넘기면서 읽는거지
핵심만 설명해놔도 어차피 면접장에서 관련 질문들 다 들어와 뭐를 했고 어디서부터 어디를 어디까지 어떤 기능을 구현했는지 a-z까지 적을 필요가 없어

9일 전
익인3
링크 포폴은 네카라쿠배 이런 쪽은 좀 보는 것 같은데 그냥 일반 기업들은 저어언혀 안 보는 것 같았음
9일 전
익인4
미리캔버스로 만들어서 pdf로 제출! 가독성 좋게 만들면 내용 많아도 괜찮아
9일 전
익인5
걍 노션만 써 그거 pdf로 변환함
페이지수를 줄여봐
나 이력서는 2페이지 포폴은 5페이지인데 서합 나쁘지 않아

9일 전
익인6
링크는 (특히 클릭해서 더 들어가야 하는 프로젝트) 안읽는 사람 많으니 무조건 PDF 만들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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