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나만 못추는듯… 난 진짜 몸친데


 
익인1
노래도...
2일 전
익인2
나도 몸치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92 12.22 17:244966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48 12.22 18:4222100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19 12.22 18:2710524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14 12.22 19:581080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0985 0
혹시 사각턱 보톡스 부작용 돌아오긴해..?1 12.20 22:11 53 0
10시반에 카페 홀마감인데 지금 가서 주문해도 돼??? 12.20 22:11 13 0
회사에 30대 남자분.. 신입여직원한테 관심있을까?4 12.20 22:10 73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 군대 가기 전에는 헤어지려고 했거든9 12.20 22:10 115 0
오늘 회식갔다왔는데 진짜죽는줄 .. 12.20 22:10 29 0
책 읽을 때 몇 장 안 남았을 때 안 읽고 싶어지는 거 왜그럴까ㅋㅋㅋ..2 12.20 22:10 18 0
이모가 날 너무 시샘해서 카톡 프사 하나 하기도 눈치 보이네2 12.20 22:10 27 0
원서 접수 하는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 12.20 22:09 20 0
보통 4인가족 아파트 산다고 치면 욕실없는 집 엄청 많지??41 12.20 22:09 815 0
편백나무향 핸드크림샀는데 소나무 송진냄새나는 것 같은ㄷ 12.20 22:09 14 0
팀플 팀장이라서 내가 조원평가 해야되는데 ㅎㅎㅎ1 12.20 22:09 18 0
요즘 멘탈 터져서 내 할일을 못하고 실수 많아졌는데1 12.20 22:09 22 0
주식/해외주식 지금 주식들 파란불이유? 2 12.20 22:09 406 0
남익들아 안면만 튼사이에서 호감표시 어떻게해?? 12.20 22:08 26 0
와 진짜 집에있는게 숨막힌다는게 진짜 이런건가봐 12.20 22:08 133 0
내 친구 진짜 갓생 산다2 12.20 22:08 531 0
내 목도리 바라클라바 어때 16 12.20 22:08 921 2
옷 급한데 홍대 옷사기 괜찮니? 12.20 22:07 19 0
고구마 시켜먹는 익 있어? 어디꺼 먹엉...!!!2 12.20 22:07 21 0
이성 사랑방 너무 많이 받아서 부담스러운 익 있어?3 12.20 22:07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