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경력자쌤이 있어
내가 초반에 그 분이랑 붙으면서 그 사람 뒤를 다 봐줬단 말이야. 놓친거, 아닌거 다 원정님 노티하고 카덱스 정리 하고
그러면 옆에서 그 사람은 핸드폰 하고...
근데 수쌤은 그 사람이 잘한다고 생각하고 ㅜㅜ
그 쌤이 차지보고, 내가 액팅뛰면 내가 차지일 한번 싹 봐주고, 놓친거 내가 다 정리하고 하거든
그러면 또 수쌤은 그 사람 이제 많이 성장했다고 그러고
하~ 뭔가 일은 내가 다 하고 그 사람은 부정도 않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