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


 
익인1
흘리지 옆으로 누우면
5일 전
익인2
한바가지임
5일 전
익인3
입 벌리고 자면 침이 더 잘 나오는 거 아니여??
5일 전
글쓴이
연옌 입벌리고 자는사진보고 저러면 침안흘리나 궁금했엌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88 1:0927589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72 12.25 21:5117146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71 12.25 23:104227 0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62 12.25 18:2816798 1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36 12.25 19:49694 1
팥죽집에 줄이 왜 이렇게 긴가 했더니 12.21 10:40 110 0
아 정신과 가야하는데 미룬이 대박이다 이것까지 미루네 12.21 10:40 21 0
질유산균 먹고나서 냉이 없어졌어 32 12.21 10:39 746 2
엄빠랑 이모 분들 1박 2일 포기하고 12.21 10:39 25 0
오늘 너무 춥다..... 12.21 10:39 17 0
기독교 아니어두 십자가 목걸이 해도 돼?1 12.21 10:39 38 0
향수 11ml면 ㅇㅓㄹ마나써? 12.21 10:38 19 0
식단 어떤지 봐줄사람.....? 내 아침밥인데 이 구성 12.21 10:38 15 0
나 다니는 회사가 연령대가 대부분 어린데1 12.21 10:37 39 0
하 우리 엄마 나 이직 하는거 맘에 안드나봄 ㅋㅋㅋ1 12.21 10:37 9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너네 사친이 가슴사이즈 물어보면 대답해줄수있어?11 12.21 10:37 307 0
아 진짜 지 시간만 바쁜 손님들 뭐임 ,,,,,,,ㅎ 12.21 10:35 62 0
친구 부모님 전화 번호는 다들 모르는편이지?4 12.21 10:35 65 0
탕수육 식감이 생선같아 12.21 10:34 21 0
나속눈썹펌하고옴ㅎㅇ어뗘 4 12.21 10:34 386 0
아직 사회생활 한번도 제대로 안해봤는데 그냥 생을 마감하고 싶다 6 12.21 10:34 132 0
본죽 알바생들아 어때 바빠? 12.21 10:34 19 0
잘생긴 모솔 너네같음 만나?2 12.21 10:33 80 0
대구에 눈이 오고 있는데!!!3 12.21 10:33 100 0
번장 신선한 진상 12.21 10:3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