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주사맞는거, 압출 아픈거 말고
진짜 질병걸리는거 ㅇㅇ 무서워하는사람있니
난 한번 아프면 진짜 너무 크게아파서
그걸로 주말날리거나 밀린일 못하는게 너무 싫어 공포스러울정도로 싫음....
그래서 결벽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구 있거든?
나가서 거의 마스크를 못벗고, 손도 진짜 자주씻고
알코올을 가지고 다니면서 뿌리면서 다녀
내 얼굴 앞쪽으로 분사하거든? 세균죽으라고..ㅋ(과학적으로 효과있는진 몰겠음)
어카지 사람이 사는곳엔 늘 병균이 있을거고
아픈건 당연한 걸텐데..


 
익인1
나...! 쓰니처럼 알코올을 분사하지는 않는데 많이 신경쓰는 편이긴 해
근데 지금 아파서 너무 괴롭다 ㅠ

5일 전
글쓴이
앗 어디아파? ㅠ
5일 전
익인1
아직 병원은 안가봐서 진단 받은건 없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전신이 다 아파..
5일 전
글쓴이
몸살인가 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6 1:09248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0 12.25 13:2259636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1 12.25 21:5114792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59 12.25 23:102145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5696 0
이 바지 어디서 파는걸까ㅜㅜ 12.21 10:43 113 0
성수동 혼자 놀기vs 혼자 용인 시내 나가기2 12.21 10:43 39 0
소설 읽는데 초반부터 재밌어서 익잡 달려옴 12.21 10:42 22 0
카드 디자인 골라줘4 12.21 10:42 99 0
생일날 출근하기싫은게ㅠㅠ철이없는건가ㅠㅠ1 12.21 10:41 66 0
다이어터 김익인.. 오늘 점심 국밥 푸지게 먹고 저녁 두부만 먹을게 12.21 10:41 14 0
나 단명할 사주인가 12.21 10:41 33 0
얘들아 나 오늘 알바 아파서 당일 통보로 못갔는데 12.21 10:41 38 0
사기당했는데 상대방 핸드폰 전원이 꺼져있으면 12.21 10:40 17 0
결혼식 축의 2 12.21 10:40 19 0
비혼익들 부동산은 어쩔수 없는듯8 12.21 10:40 213 0
팥죽집에 줄이 왜 이렇게 긴가 했더니 12.21 10:40 110 0
아 정신과 가야하는데 미룬이 대박이다 이것까지 미루네 12.21 10:40 21 0
질유산균 먹고나서 냉이 없어졌어 32 12.21 10:39 746 2
엄빠랑 이모 분들 1박 2일 포기하고 12.21 10:39 25 0
오늘 너무 춥다..... 12.21 10:39 17 0
기독교 아니어두 십자가 목걸이 해도 돼?1 12.21 10:39 38 0
향수 11ml면 ㅇㅓㄹ마나써? 12.21 10:38 19 0
식단 어떤지 봐줄사람.....? 내 아침밥인데 이 구성 12.21 10:38 15 0
나 다니는 회사가 연령대가 대부분 어린데1 12.21 10:3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