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64때 사진 보니까 ㄹㅇ 뻥 안 치고 나 아닌 줄 알았어
완전 어깨 좁고 여리여리 그 잡채인데 지금은 장군감 저리가라인데 이거 맞아? 아님 크면서 골격이 커진걸까
후자면 ㄹㅇ 죽고싶을 거 같은데
키는 163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