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세 명인데

두 명이 A지역 살고 한 명이 B지역 살음

B에서 A까지 편도 3시간 걸림 왕복 기차비 6만 원

A지역에서 밥을 먹었어

그래도 더치페이 해?

아니면 B지역에 사는 값은 빼줘?



 
익인1
자주 안보면 밥값은 내줌
9일 전
글쓴이
우와... 난 상식적으로 당연히 밥값 빼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다르구나
9일 전
익인1
엉?? a지역애들이 내준다구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26 8:1120046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17 12.29 22:0229174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19 12.29 21:3721417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41 12.29 18:0032292 34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64 12.29 21:4023380 1
아 진짜 진지하게 소음순 수술할까 고민됨18 1:57 575 0
영어잘알들 잇나 잘때 꾸는 (꿈) = 원하는 목표 (꿈) 이것처럼5 1:57 38 0
주변에 보면 꼭 말 느린친구 있지않아?2 1:57 38 0
자식 3명에 한 명은 예체능 전공이고 1:57 28 0
여자 피부 이러면 솔직히 얼굴예뻐도 별로지... 13 1:57 1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 원래 이렇게 꼽주기? 잔소리 심해…? 21 1:56 138 0
서울 청년월세지원 대학생이면 대부분되나 1:56 27 0
내일 일어나자마자 솥밥 해먹어야지1 1:56 21 0
서구형 얼굴 아닌데 코만 우뚝 솟은 사람 있어?ㅠㅠ1 1:55 65 0
부모님이 서울에 집 한 채만 있으셔도5 1:55 190 0
학교 가면 다 이 화장이라는 거 진짜 모르겠는데25 1:55 1091 0
자취익들 밀키트나 냉동식품 등등 간편식품 추천해주라!!!6 1:55 25 0
질정넣고 출혈잇는거같은데 1:55 17 0
근데 서울은 반지하 진짜 많더라2 1:55 40 0
키차이 얼마가 제일 이쁜거 같아?7 1:55 42 0
얼굴 갈아엎은거냐고 묻는건 칭찬일까5 1:55 39 0
소개팅 카페 후 식사 하러 가는거먄1 1:55 31 0
3일동안 폭식해서 이제 목요일까지 식단하려곸ㅋ.. 1:55 11 0
해리포터 말닥쳐 입포이가 뭐야?4 1:54 112 1
이성 사랑방 엔픞들아 1 1:54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