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저런 인간은 도와줄필요가 없지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7 12.30 11:32112076 27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92 12.30 18:4955346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8719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129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71 12.30 18:4614310 1
물가 넘 비싼거같아2 12.30 10:37 26 0
오늘 서울 날씨 어때??????3 12.30 10:37 68 0
이번 사고 당시 재현한 그림이야15 12.30 10:37 2162 0
애경그룹 제주항공 문제 많다1 12.30 10:37 54 0
무슨 인명사고가 성역임?;1 12.30 10:37 106 0
방통대 졸업학 익 있어?18 12.30 10:36 40 0
근데 연말이 이러니까 나이 먹는 게 크게 안다가옴 12.30 10:36 14 0
쉐인에서 산 옷, 가방, 머리띠 다 실패 ㅋㅋㅋ 12.30 10:36 21 0
나랑 다른 사람 좋아해본적 있어? 12.30 10:36 17 0
우리 이모 나이값 못하는거 봐 이름 하율이~이런거로 개명한대1 12.30 10:36 79 0
우리집 고양이 진짜 짜증나는 루틴 있어2 12.30 10:36 27 0
알바 며칠해야 적응될까 12.30 10:36 15 0
공항 둔덕 안전규정 위반도 끝까지 지켜봐야함 12.30 10:36 59 0
하... 나 이제 27살인데 대학 전공 때려치고 다른 길 가는거 안 늦겠지...?10 12.30 10:36 1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애인이 어제 저녁 6시 반 이후로 연락이 없네..7 12.30 10:36 275 0
내일 연차 쓴다고 혼났다 ㅋㅋ .. 12.30 10:36 75 0
제주항공 사고.. 혹시 기장이나 관제탑에서 랜딩기어 작동한거로 알고 착륙한거 아닐까..12 12.30 10:35 1230 0
29살들 어땠냐 올해3 12.30 10:35 33 0
부장 화법 왜이렇게 싫은지 모르겠어 내가 예민한거임???8 12.30 10:35 20 0
집에 도리토스 있는거 가지고 출근할걸 정말 후회돼1 12.30 10:3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