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지금 감기한번 걸렸다고 질염에 구순염에 피부 두드러기에 난리가났거든 ㅠㅠ 몇달전에 혈액검사때 호중구 수치가 낮게 나왔거든? 이게 원인일까.. 단순 감기로 이렇게 오래 아픈건 처음이라 이제 걱정이돼ㅠㅠ 건강하게 생활하면 수치 정상으로 돌아갈수있는거지ㅠㅠ


 
익인1
면역력이 왕창 낮아졌나본데 몸 따뜻하게 하고 비타민도 먹어줘...
14시간 전
익인2
면역 다 떨어졌네... 규칙적으로 생활하면서 잘 자고 잘 먹고 일반적으로 몸에 안 좋다고 하는 것들 다 끊어봐 ㅜㅜ... 면역에 좋은 영양제 이런 거 찾아보고 나도 일시적으로 백혈구 수치 평균 이하로 떨어져서 감기 한번 잘못 걸렸다가 몇 주 막 아팠던 적 있는데 병원 가서 계속 주사 맞고 했다... 얼른 호전되기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2 12.20 17:5462166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11 12.20 23:088996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92 12.20 17:3719238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102 5:581444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077 0
알바 사장님이 오늘 나한테 짜증 엄청 냈는데 내 잘못인가..6 12.20 22:35 35 0
긍데 확실히 마스크 쓰면 모공 난리나는ㄱ ㅓ 같음 2 12.20 22:35 29 0
치과치료 받을때 마취가 제일 아픔1 12.20 22:35 16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사람한테 톡했당 4 12.20 22:35 97 0
해군 의장대 노은결 소령에게 민간인 사찰 폭행한 것폭로 관심 좀 줘 5 12.20 22:34 41 0
학은제 현실 좀 알려줘18 12.20 22:34 441 0
엄마가 어릴 때부터 정서 학대해서 성인 되고 정신과 다니는데 2 12.20 22:34 61 0
30살에 경찰대 편입시험 붙으면 너무 늦은 나이지..?11 12.20 22:34 291 0
이성 사랑방 이쁘면 복학생 꼬실 수 있음????9 12.20 22:34 120 0
엄마가 내일 속초나 강릉가자는데 가서 할거 없지않ටㅏ?ㅜ34 12.20 22:33 50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이 말 들으면 기분 나빠 아니면 장난같아? 3 12.20 22:33 80 0
계산기 잘 아는 사람 있어??3 12.20 22:33 40 0
인스타 올렸던 거 지금 쭉 보는데 동영상 화질 뭔일임.. 12.20 22:33 13 0
부모님은 정신질환을 가볍게 보는 게 대부분이지? 8 12.20 22:32 74 0
으름 이라는 과일(?) 알아?19 12.20 22:32 589 0
esfj 인 줄 알았던 사람이2 12.20 22:32 35 0
운전학원 스트레스로 12.20 22:32 65 0
이성 사랑방 같이 해외여행 갔는데 이러면 안되나5 12.20 22:32 102 0
아빠 차 폐차시킬까봐 운전 면허 못 따겠음2 12.20 22:32 26 0
다들 새로운 곳에서 어떻게 친해지는거야?5 12.20 22:3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