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안읽씹 개정떨어져3 l 일상
  새 글 (W)       
l조회 215l
지가 먼저 연락해놓고 왜 일주일 넘게 안읽음? 이게 계속 반복이니까 나도 안읽씹하게 됨 괘씸해서 
걍 손절할까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난 이미 손절함
22일 전
글쓴이
휴 나도 귀찮은거 이해하는 편이지만 계속 이러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ㅋㅋㅋ
걍 앞으로 오는거 답 안하려고
22일 전
익인2
나도 손절함 개시름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283 14:3020841 0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86 15:064904 1
일상회사 신입이 99.999% 트젠인데 아는 척 하지 말아야겠지..?101 12:245679 0
이성 사랑방다들 카톡 공감 하트에는 진짜 아무 의미부여 안해?? 36 4:0812563 0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25 13:071865 0
지금 힘든 사람 필독2 01.08 18:59 36 2
환연 스핀오프 뭐하겠다는거야?1 01.08 18:59 56 0
ㄹㅇ 임시공휴일 직전에 띡 알려주는거 개빡친다2 01.08 18:59 64 0
이성 사랑방 이건 그냥 끌림이야?1 01.08 18:58 96 0
나 유독 못생긴 친구가2 01.08 18:58 113 0
항공편 골라주라4 01.08 18:58 16 0
도와줘 택배 잘못 배송 온 경우에 어케해? 4 01.08 18:58 24 0
고도근시 익들아 씻기 전에 렌즈낌?4 01.08 18:58 28 0
이성 사랑방 싸웠는데 연락 없다..5 01.08 18:58 60 0
이성 사랑방 차단했는데 카톡방 안나가는 이유!4 01.08 18:57 95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기회가 또 생긴다면4 01.08 18:57 68 0
27일 공휴일때문에 비상걸림 ㅠ3 01.08 18:57 153 0
이성 사랑방 바프 찍는 그 자체는 좋은데 3 01.08 18:57 46 0
인공눈물만 처방받으러 안과갈건데 몇개까지가능해? 5 01.08 18:57 25 0
다이소에서 산소필이라는거 사와봤음.. !! 뭔가 이름이 좋어보여 01.08 18:56 17 0
동생 노력도 안하고 대기업못간다 찡찡 1 01.08 18:56 21 0
사람뚫어지게 쳐다보는사람 진짜 싫지않니.... 01.08 18:56 25 0
클렌징폼 바꾸고 피부 뒤집혔음 클렌징폼 때문일까?3 01.08 18:56 25 0
공시 한창 인기있었을 때 준비했던 익들 있어? 지금 뭐하구 살아? 01.08 18:56 78 0
솔직히 나는 예쁘장~예쁨은 된다라고 생각하는 익들아 들어와주라38 01.08 18:56 839 0
처음이전4654664674684691470471472473474475476다음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유혜주
2
독감
3
공무원
4
LA
5
토익
6
취준
7
사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나 해외여행 좀 가봤다!!!!!!!!!!!!!✈️ 15
2 건강한 저녁 과식🤤👍 26
3농심 고객센터에 내 단골 부대찌개브랜드가 사용하는 스팸 제품 물어봤거든..근데 전화 옴 5
4본가 사는 20대후반들아 생활비 드려? 26
5 이 스타일링 여름뮤트야 가을뮤트야??? 8
6근데 난 뚱뚱해도 진짜 잘 살아왔는데 316
7내 친구 취미 모두가 할수있는건데 새삼 부러움ㅋㅋㅋ
8직딩들아 주말에 보통 뭐해 6
9우울하진 않은데 한없이 무기력한것도 우울증이야?? 3
10살빼려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라잖아 10
11 나 음란마귀야?이런 도넛사진보면 1
12실제로 이런 말투를 쓰는 사람이 있네.. 7
13 6천원으로 세상을 가졌어 🍓 36
14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서울대로 교류수학 갔는데
15언니 잇는사람들 부러움ㄹㅇ 2
16나 지금까지 130만원 씀 환장... 5
1720살만 만나는 사람이랑 손절해? 24
18아..친구 진짜 사람 질리게 만든다...하..ㅜㅜ 3
19 나 등드름 자국 옅어졌지않아?!(혐오주의 2
20하루에 한번만 씻고 바르면 안좋은가??
1 취직해서 너무 행복한 사람... 9
2 오징어게임 우승해도 못 사는 곳 3
3 자연분만 중 자궁파열되어서 제왕절개한 어느 임산부...... 16
4 어제 나혼산 키 편을 보면서 자식들이 죄책감 느끼지 않아도 되는 이유 3
5 성수 브랜디멜빌 후기 8
6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의외로 안 해 본 것.twt
7 일본의 요로결석 걸린 동상.gif 4
8 ㄹㅇ 예쁨받는게 느껴지는 주변 언니들이 말하는 강민경
9 [핑계고] 이서진이 한지민한테 스시 먹자고 한 이유ㅋㅋㅋㅋㅋㅋㅋ 8
10 외국인들에게도 서울 다시 오기 싫을 정도라고 욕먹고 있는 인천공항 상황.jpg 2
11 중소갤) 대구 중소기업 사무직 월급 인증
12 취직 후 성격이 변하는 직장인들4
13 초5 아들이 곧휴떼라는 말 듣고 심한욕을 했는데 어떻게 교육해야할까요2
14 한때 유행이었던 식빵 전문점.jpg9
15 [네이트판] 중국인들이 한국일반인 몰래 찍는거 앎?4
16 초록글 전국민이 사랑하는 '이 간식'… 고든 램지는 한 입 먹고 뱉었다, 뭘까?24
17 오세훈은 주특기가 일 키우는 건가
18 체지방 감소에 가장 중요한거: 잠 7-8시간 자기. Twt1
19 서울 직장인 현실 연봉
 
1 슴 태국연생 또 뜸 4
2 아 어쩐지 노래 치니까 안 나오더라 ㅋㅋㅋㅋ 1
3 와 성찬 눈사람 댓글 보다가 시즈니 댓글 보고 눈물남... 11
4 셋리 가수마다 거의 다 바뀌는 수준으로 바뀌나본디 1
5 아나ㅏ 쇼타로 온리원 너무 좋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
6 디어 앨리스는 슴이랑 어디 합작한 그룹 아니야? 3
7 아까 슴콘 옆사람 피크민 버섯 들어가는 거 봣음... 7
8 라이즈 love 119는 안 하려나... 6
9 어제랑 세트리스트 다 똑같은 거야? 4
10 쇼타로 키 몇이야? 8
11 여신인 슴콘 나오면 좋은 기회긴 한데 너무 적나라게 평가되서 4
12 127 오늘 곡 바뀐대?! 3
13 일본에서 제일 큰 콘서트장이 도쿄돔이야? 3
14 데식 멜론 인기곡 top10이래 다들 몇곡알아? 11
15 비욘라는 한국자막 업서?
16 다들 새옷으로 바뀐거니 2
17 왜 나만 이렇게 느린거냐 난 이제무대끝인데 6
18 위버스로 보는데 닉네임이랑 무슨 숫자 10
19 다 죽자
20 위버스 라이브 미러링 어케해 지금 2시간째 못하고있아 20
1 정보/소식 500억 쏟아부었는데…"이건 너무 심했다” 시청률 고작 2%, 발칵 뒤집힌 '엔터 명.. 5
2 제주도 사투리 제대로 쓰고 연기하는 드라마 처음 봄（우리들의 블루스 아님 ㅋㅋㅋ 1
3 이민호한테 너무한다.. 27
4 나완비 시청률 잘 나오는 이유 3
5 별물 배우들 왜 했을까 12
6 나완비 시청률 잘 나올거 1도 예상 못함 16
7 이건 이순재님 연배가 대단한건지 감도 안 옴ㅋㅋㅋ 3
8 정보/소식 "故이선균 보고싶다"던 송중기, 또 '나의 아저씨'로 추모..OST 열창 ('레인보.. 32
9 뭔가 남배들은 나이들수록 바싹 말려야하고 여배들은 쪄야할것같아 15
10 정보/소식 한소희, 닫았던 블로그 재개 "편협했던 시각, 날 되돌아보는 시간 가져” 52
11 송혜교 팬인데 요즘 무슨일인가 싶음 9
12 익들이 느끼기엔 한예종 출신이면 확실히 연기 잘하고 그런건 있는거같아? 23
13 김은숙 작가 작품 유연석이 주연 캐스팅된걸로 보고싶은건 나뿐? 5
14 더글로리는 뭐하는데 600억이 든거지?? 1
15 이민호가 제일 잘 소화 했던 드라마는 신의임 11
16 나완비 엄마랑 보기 ㄱㅊ아?? 2
17 배우들 왜 오티티드 하는지 알겠다 11
18 콩콩밥밥2화랑 콩콩팥팥즌2가 너무 보고싶다.. 2
19 모텔캘리포니아 이것두 재밌당 2
20 요즘 드라마 볼게없네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