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아니 별로 안친한 동기가 스터리로 바느질 겁나해대…
진짜 1도 안궁금해서 몰아보거나 안봤는데 만약에 들키면 개뻘쭘한거고 걍 별로다 왜저래 이런느낌은 없지?


 
익인1
들키면 기분이 좋진 않것지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64 12.20 14:2772761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7 12.20 13:0476410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93 12.20 17:5436171 6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2 12.20 16:096012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7970 0
못 믿을 수 있는데 진짜 돈 받고 친구하고 있거든? 12 3:11 57 0
너네는...추우면 코부터 시려 광대뷰터 시려..?5 3:11 25 0
눈, 비 오는 12월~2월은 돌아다니는거 아니랬어... 3:11 14 0
친구가 중고딩들 보면 반짝반짝 빛난다는데1 3:11 12 0
카드 디자인 골라줄 사람..🥹2 3:11 18 0
후배가 뭐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이게 맞냐고,,9 3:09 74 0
피부과 오랜만에 가봐서 그런데 보통 약 먹으면 연고는 안발라?8 3:08 1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연애 현타 2 3:08 20 0
지금 눈이나 비오는 지역 있니??2 3:08 27 0
헐 유튜브 댓삭 첨 당해봄 3:07 21 0
60년대생들은 민증이랑 실제나이랑 차이나는경우 많아?4 3:07 29 0
모낭염도 화농성이나 종기로 봐도 되는거지? 3:06 11 0
크리스마스때 만나고 싶으면 보통5 3:06 88 0
자고싶다 3:06 19 0
컴퓨터 모니터 큰게 낫나?5 3:06 21 0
카톡 전번으로 친추 ㄴㄴ 하게 설정하면 12 3:04 8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나랑 헤어지고 뭔 문화탐방 연합동아리 들어갔던데 6 3:03 48 0
알바가면 직원이 친구야 거리는건 왜 그런걸까??11 3:03 82 0
하나님 믿는 익들아 언제 하나님 있다고 느낌?12 3:02 111 0
이 시간에 디저트 시켜봄5 3:02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