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서울-경기 버스인데 고속도로나 간선도로에서 불꺼주심... 덕분에 완전 꿀잠잠 ㅠ


 
익인1
마자 공항버스도 불꺼주는데 진짜좋더라
2일 전
익인2
마자마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66 12.22 15:2879841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8 12.22 15:2664011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71 12.22 17:2436133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9 12.22 18:4210117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7256 0
회사에 30대 남자분.. 신입여직원한테 관심있을까?4 12.20 22:10 73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 군대 가기 전에는 헤어지려고 했거든9 12.20 22:10 115 0
오늘 회식갔다왔는데 진짜죽는줄 .. 12.20 22:10 29 0
책 읽을 때 몇 장 안 남았을 때 안 읽고 싶어지는 거 왜그럴까ㅋㅋㅋ..2 12.20 22:10 18 0
이모가 날 너무 시샘해서 카톡 프사 하나 하기도 눈치 보이네2 12.20 22:10 27 0
원서 접수 하는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 12.20 22:09 20 0
보통 4인가족 아파트 산다고 치면 욕실없는 집 엄청 많지??41 12.20 22:09 815 0
편백나무향 핸드크림샀는데 소나무 송진냄새나는 것 같은ㄷ 12.20 22:09 14 0
팀플 팀장이라서 내가 조원평가 해야되는데 ㅎㅎㅎ1 12.20 22:09 18 0
요즘 멘탈 터져서 내 할일을 못하고 실수 많아졌는데1 12.20 22:09 22 0
주식/해외주식 지금 주식들 파란불이유? 2 12.20 22:09 405 0
남익들아 안면만 튼사이에서 호감표시 어떻게해?? 12.20 22:08 26 0
와 진짜 집에있는게 숨막힌다는게 진짜 이런건가봐 12.20 22:08 133 0
내 친구 진짜 갓생 산다2 12.20 22:08 531 0
내 목도리 바라클라바 어때 16 12.20 22:08 921 2
옷 급한데 홍대 옷사기 괜찮니? 12.20 22:07 19 0
고구마 시켜먹는 익 있어? 어디꺼 먹엉...!!!2 12.20 22:07 21 0
이성 사랑방 너무 많이 받아서 부담스러운 익 있어?3 12.20 22:07 113 0
혼카 좋아하는 익들은 감성카페도 자주가…? 12.20 22:07 20 0
오늘 올영에서 지름신강림해서 바디미스트?샀거든 12.20 22:07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