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이게 딱 네모나게 잡혀있고 깔끔한 그런 핸드백이 아니라 좀 크고 자크많고 할튼 그런거거든 근데 이걸 내가 낚시할때 들고갔다가 이곳저곳에 많이 묻어서 비린내가 베였어 그래서 어디에 얼룩묻거나 이런게 아니라 전체적인 냄새 때문에 빨고싶은건데... 어떻게 세척해야되는거지...???? 세탁기에 돌리는건 개에바고 물티슈로 겉만 닦기에는 안에도 문제인거같아 ㅠㅠㅠㅠ

이런것도 세탁소 맡겨? 맡기면 얼마드니..? 뭔가 3만원짜리 보세인데 세탁 2만원 나오면 개빡칠거같음



 
익인1
가죽은 세탁 못하는데,,, 음 세탓소에 맡겨봐바...!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7 12.20 14:2781237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1782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8 12.20 17:5440974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567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4 0
무용과는 졸업하고 무슨 일 해??? 12.20 22:21 16 0
미성년자 신분증 검사 다 해?????????3 12.20 22:21 17 0
이성 사랑방/ Intj있어?!?!? 7 12.20 22:20 70 0
캘빈 속옷 샀다 12.20 22:20 13 0
요즘에 진짜로 다 기카로 찍고 보정해??2 12.20 22:20 34 0
엄마가 나 싫어하는건 나도 알고 있었는데7 12.20 22:20 100 0
짐 겨울이자나 단발해도되까4 12.20 22:20 3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짝남 만날 때 입을 코디 봐줄사람2 12.20 22:20 110 0
주식 네마녀의날 너무 무섭다...2 12.20 22:19 1006 0
마이뱅크 여행자보험 잘알 익 있어? 12.20 22:19 16 0
카카오택시 쓰는 익 있어?4 12.20 22:19 27 0
진짜 딱 맞는 친구 있어??4 12.20 22:19 32 0
강남역 스마일라식 230만원2 12.20 22:19 25 0
요즘 늦게 자서 얼굴 심각해졌거든 빨리 자면 사라질까?1 12.20 22:18 19 0
여미새가 왜이리 많아 12.20 22:18 66 0
근데 진짜 군산+익산 합치고 전주+완주 합치면 안됨?33 12.20 22:18 488 0
나 안 좋은 일들이 계속되는데2 12.20 22:18 66 0
50만원 암것도 아니라고 해주라..............55 12.20 22:18 1124 1
근데 어릴 때랑 성인 돼서 몇 번 맞았다고 12.20 22:18 17 0
스페인 여행 갈만해?2 12.20 22:1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