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애인들 카톡 프사, 인스타 게시물 보여주면서 맨날 자랑함... 딴 애들이랑 다같이 만날 땐 안 그러는데 단둘이 만나는 날이먼 꼭 한 번은 그 얘길 꺼냄
뭐 얘도 잘생겼으니까 당연히 그 애인들 얼굴 다 이쁘긴 한데 솔직히 동성도 아닌 나는 걔가 부럽다거나 이런 감정이 안 들 거 아냐
그런데 굳이 왜 자랑하는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99 8:1114224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07 12.29 22:0222089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09 12.29 21:3715040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7 12.29 18:0029673 30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53 12.29 21:4019303 1
제주항공이랑 무안공항이랑 어느쪽 책임이래?35 1:50 1109 0
이번주부터 일본어학원다님 ㅜ 떨린다2 1:50 30 0
익들아 1월1일이나 연초에 번화가에서 ㅌ하는 애들 많아..? 6 1:49 39 0
흡연하는 음식가게 사장님 어떻게 생각해?5 1:49 24 0
스콘은 따뜻하게.먹눈거야 차갑게 먹는거야?2 1:49 18 0
우리아빠 조종사라서2 1:49 711 0
이씨 외자 이름 추천해주랑... 12 1:49 34 0
살다살다 토익에 멘탈케어가 필요없다는말을다듣네2 1:49 27 0
나 서울산지 20년이 넘었는데 지하철1호선빌런을못봤다1 1:49 18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도 날 기다리겠다는 전애인...제정신이 맞을까2 1:49 85 0
야 니가뭔데ㅋ 나대지마1 1:48 89 0
이성 사랑방 1년 넘게 만났는데도 대화가 잘 없는 커플 있어?1 1:48 58 0
벽얘기 하지말란건 그냥 제주항공 탓하고싶은거 아니나 1:48 62 0
영어 공부 시작 어떻게 할까...?9 1:48 39 0
불닭이랑 스테이크랑 같이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2 1:48 18 0
예쁘다는 소리에 자꾸 목마르면 어떡할까 4 1:48 39 0
이성 사랑방 연상 버프 있지않아?9 1:48 207 0
별명이 킹(king)인사람은 1:48 64 0
사망원인은 둔덕 맞아 ㅇㅇ51 1:48 1478 2
일반 쌍수로 새로운 느낌 내는 건 거의 못 봤고 앞트임까지 해줘야 달라짐1 1:4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