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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0 12.24 21:5029215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03 0:455899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6995 0
밖에 눈 진짜 많이 온다 37 12.21 05:27 1029 0
랄랄 천재같음1 12.21 05:27 152 0
해리포터만큼 재밌다 하는 겨울영화 추천좀1 12.21 05:27 38 0
뭐라도 해야 사람이 부정적인 생각에 안빠지는 듯 2 12.21 05:26 182 0
상대방이 나한테 불쾌했던 일 메모해두면 어때...?4 12.21 05:25 36 0
립스틱 2년 된 거 개봉 안 했는데 써도 되려나...? 12.21 05:25 20 0
디자인 익들아 회사에서 미리캔퍼스 이런거 써?8 12.21 05:21 413 0
아 나 송년회에서 술 겁나 먹고 애인한테 보낸거 봐6 12.21 05:21 675 0
스레드 인식 별로였는데7 12.21 05:21 372 0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15kg 뺐는데1 12.21 05:21 4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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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노트 동기화,구글드라이브 잘아는사람..ㅠㅠㅠ6 12.21 05:17 35 0
아니 코옆 꺼짐 너무 심한데 교정때문도있나? 12.21 05:15 189 0
이성 사랑방 와 애인 전애인 사진 우연히 봤는데 10 12.21 05:15 10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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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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