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0l
ㅜㅠㅜㅜ나 이제진짜 막내가 아니라 완전 허리위치다… 신입뷴둘알려주려면 더 열심히해야겟구나 싶다..ㅠㅠ근데내가 잘할수잇을지 모르겠다…


 
익인1
잘 할 수 있어요
10시간 전
글쓴이
헉… 감사합니닷… ㅠㅠ
9시간 전
익인2
슨배님 슨배님 잘부탁해요
10시간 전
글쓴이
ㅠㅠ선배인데 아는게 별로없다… 이제 진짜 공부 좀 해야겠다..
9시간 전
익인3
좋은 선배가 될 수 있을거얌!!
9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9시간 전
익인4
슨배님 바부
9시간 전
글쓴이
ㅠㅠ맞아…. 나는 바보야..
9시간 전
익인5
헉 나도...아래 2명이나 있고, 중간급들 다른 부서 가셔서 이젠 내가 허리야.. 내년이 너무 걱정돼
9시간 전
글쓴이
나도ㅠㅠㅠㅠ내가 누굴 케어할 짬은 아닌거같은데 왜 허리가 됐는지 모르겠어.. 중간급 선배님들 다 어디론가 가버리심 ㅠㅠㅠ
9시간 전
익인5
피할수없으니까...부딪혀보자..!!! 화이팅이야 우리 모두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3 12.20 14:2788082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18 12.20 17:5445536 8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81 12.20 13:0486462 2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100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844 0
얘들아.. 너네도 머리 묶을때 이렇게 돼???6 12.20 21:53 397 0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았다고3 12.20 21:53 2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전연애 몇번이었으면 좋겠어?9 12.20 21:53 179 0
외모가 내 인생을 나락보낸다2 12.20 21:53 37 0
이성 사랑방 보통 술자리 연락 몇시간에 한번씩 해?1 12.20 21:53 72 0
오늘 수영하다 용왕님이랑 하이파이브 할뻔 12.20 21:53 17 0
비요뜨가 진짜 맛있어????9 12.20 21:52 31 0
연애 측은지심으로 시작한 적 있어? 12.20 21:52 19 0
이성 사랑방 나는 찐사 두번이상 해본사람 싫어2 12.20 21:52 126 0
이성 사랑방 나 맨날 짝사랑 고민으로 여기에 글 썼었는데3 12.20 21:52 105 0
매년 눈 많이오는 곳에서 살다가 눈 하나도 안 오는 대전 오니까... 12.20 21:52 22 0
퇴사 날짜잡는법....2 12.20 21:52 37 0
필테 쌤한테서 겨냄새 나는데 어떡함 12.20 21:52 304 0
내일 김포공항에서 제주 가는데 눈와서 결항되진 않겠지 6 12.20 21:51 34 0
서울 눈 많이쌓일까? 12.20 21:51 23 0
서울에 돈까스 맛집 추천해줘라ㅠ1 12.20 21:51 20 0
회사에서 남녀면 무조건 엮는거 너무 화난다 12.20 21:51 27 0
가식으로 사과를 하는 vs 가식 사과조차 안하는9 12.20 21:51 26 0
스쿠트 항공 취업한게 대단한 일이야?15 12.20 21:51 50 0
손절하고나서 이유를 알려달라하는친구2 12.20 21:51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