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ㅈㄱㄴ


 
익인1
저녁 안먹었으면 전자 먹었으면 후자
10시간 전
익인2
금요일이니까 황올~~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5 12.20 14:2789320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6527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2164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0 12.20 17:3732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026 0
우울해서 주식사고옴...2 12.20 22:12 118 0
와 사고친 거 아닌데 그냥 23에 결혼한 동갑 부부 봄.. 12.20 22:11 126 0
노약자석 비어있는데 일반좌석에서 비키라고 눈치 주는 노인들은 12.20 22:11 17 0
고속버스 난방 빵빵해? 2 12.20 22:11 13 0
꼭 퇴사 한다 12.20 22:11 108 0
혹시 사각턱 보톡스 부작용 돌아오긴해..?2 12.20 22:11 29 0
10시반에 카페 홀마감인데 지금 가서 주문해도 돼??? 12.20 22:11 13 0
회사에 30대 남자분.. 신입여직원한테 관심있을까?4 12.20 22:10 51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 군대 가기 전에는 헤어지려고 했거든9 12.20 22:10 95 0
오늘 회식갔다왔는데 진짜죽는줄 .. 12.20 22:10 26 0
책 읽을 때 몇 장 안 남았을 때 안 읽고 싶어지는 거 왜그럴까ㅋㅋㅋ..2 12.20 22:10 15 0
이모가 날 너무 시샘해서 카톡 프사 하나 하기도 눈치 보이네2 12.20 22:10 26 0
다들 연말/연초에 약속 많아 ?3 12.20 22:10 46 0
원서 접수 하는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 12.20 22:09 18 0
보통 4인가족 아파트 산다고 치면 욕실없는 집 엄청 많지??41 12.20 22:09 803 0
편백나무향 핸드크림샀는데 소나무 송진냄새나는 것 같은ㄷ 12.20 22:09 14 0
팀플 팀장이라서 내가 조원평가 해야되는데 ㅎㅎㅎ1 12.20 22:09 15 0
요즘 멘탈 터져서 내 할일을 못하고 실수 많아졌는데1 12.20 22:09 22 0
주식/해외주식 지금 주식들 파란불이유? 2 12.20 22:09 369 0
남익들아 안면만 튼사이에서 호감표시 어떻게해?? 12.20 22:0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