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비타민c 마스크팩하고 흡수되고나서 레티놀 바르는 것도 안 대나??..


 
익인1
응 웬만하면 ㄴㄴ
2일 전
익인2
되도록이면 같이 안 쓰는게 좋음 예민피부면 뒤집어질수도
2일 전
익인3
아침 저녁 나눠서 바르는 건 ㄱㅊ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11 12.22 17:2451472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58 12.22 18:4223820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32 12.22 18:2712283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27 12.22 19:5812644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1550 0
이성 사랑방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헤어졌어..14 12.20 22:51 378 0
록시땅 핸드크림 리뉴얼 돼서 좋당 12.20 22:51 26 0
얇고 촉촉란 쿠션 찾는데... 롬앤vs어뮤즈 12.20 22:51 12 0
디즈니 도쿄 vs 상하이 어디를 더 추천해2 12.20 22:51 53 0
이성 사랑방 초딩 때 사친 만나도 되냐 했는데 쿨하게 만나라해서3 12.20 22:51 94 0
20대익드라 연말선물 이걸로 받으면 어떨 것 같아?!ㅠㅠ제발... 4 12.20 22:50 205 0
근데 전기장판 엄청 뜨겁게 했을때 푹 자긴 하더라9 12.20 22:50 591 0
이가데미 바쿠 너무 이쁘다6 12.20 22:50 21 0
26살 31살 어때..? 나이차이 너무 많아??13 12.20 22:50 367 0
코바늘 잘 아는 익들아 5호 6호 차이 많이 나? 12.20 22:50 14 0
쌀 불린 채로 밤새 놔둬도 되나? 12.20 22:49 17 0
쿠팡 반품해야 하나? 12.20 22:49 15 0
이성 사랑방 아 진지하게 카톡하다가 사라지는거 빡친다..3 12.20 22:49 83 0
내일 축의금 내야하는데 봉투가 우편봉투 밖에 없어..6 12.20 22:49 349 0
아 뭔가 적립금 잘모이는건 에이블리인데 12.20 22:49 18 0
유산소 홈트 추천해줘 !! 12.20 22:49 19 0
요즘 인포에 타싸 일상글 퍼오는 거 엄청 많은 거 같아 12.20 22:49 14 0
수험생활중인데 오겜 개봉일날 오겜볼까말까.. 12.20 22:49 16 0
모델링팩 떼고 원래 물로 헹구는거 아니야??2 12.20 22:49 29 0
아니 나 오늘 낮에 미친 아줌마 봄..(혐주의)26 12.20 22:49 123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