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마감 너무 힘듬ㅠㅠㅠㅠㅠ오픈이라 다행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도쿄에서 이런 열차를 봤는데 뭘까?4 12.20 23:14 390 0
와 내일 토요일이다 12.20 23:14 9 0
하루종일 잠 잤는데도 12.20 23:14 13 0
최근에 내 사진 너무 예뻐서 하루종일 보고있음..7 12.20 23:13 456 0
이성 사랑방 와 오늘내일 약속 취소당하고 지금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연락두절됨5 12.20 23:13 95 0
부모님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아4 12.20 23:13 4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삼일째 어제 술먹고 전화왔는데 12.20 23:13 65 0
오랜만에 진짬뽕 먹엇늗데 12.20 23:13 8 0
국민취업지원제도 근로소득 이상 넘어가면 그 회차 수당만 못받는거야?? 12.20 23:13 9 0
흰피부에 분홍빛 돌면4 12.20 23:13 78 0
이거 무슨 의도야? 12.20 23:13 15 0
로고 b인 브랜드 패딩 버버리 말고 뭐 있지? 1 12.20 23:13 12 0
이런 내용 노래 있나?? 12.20 23:13 49 0
뚜레쥬르 오픈 알바 어때...?해본 익? 12.20 23:12 48 0
해외살이 1년 하면서 남 눈치보는거 고쳣다고 생각했는데9 12.20 23:12 383 0
먼 미래에 약속 잡는거 나만 버겁냐 5 12.20 23:12 20 0
치밥 좋아하는데 양념치킨 소스랑 밥이랑 비벼먹어도 맛있을까...?2 12.20 23:12 15 0
어제오늘 회사일 너무 바쁘고 힘들었는데 내일은더힘들거같음 12.20 23:12 11 0
한국인들이 일본 방사능 어쩌구하는거 넘웃김 ㅋㅋ 12.20 23:12 19 0
손님한테 비타500받았따!!!!!2 12.20 23:1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