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호감있는 거 상대방도 눈치챌 정도같어??ㅜㅠ


 
익인1
ㄱㅊㄱㅊ그정돈 무ㅜ...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3 12.20 14:2788082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18 12.20 17:5445536 8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81 12.20 13:0486462 2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100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844 0
진짜 근육이라곤 1도 옶는 팔 12.20 22:01 25 0
남자들은 귀엽다는말 들으면 싫어할까??1 12.20 22:01 25 0
탐폰만 끼면 방구 10초에 한번씩 나옴 12.20 22:01 17 0
인스타 예훈이 알아??6 12.20 22:01 32 0
자살하는거 불효지?2 12.20 22:01 52 0
주말에 쉬고싶어ㅜ 12.20 22:00 31 0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 2 12.20 22:00 29 0
남과 비교하지 말라는 우리 엄마 정상임?7 12.20 22:00 72 0
아니 요즘 숏패딩 입는 사람들 신기하네12 12.20 22:00 1087 0
성인 되고나서 담배 애들이 피길래3 12.20 22:00 65 0
제주도 가는디 핫팩이랑 담배 수화물로 붙여도 돼?1 12.20 22:00 53 0
아니 블랙헤드 대체 어케해야 없어지는거임 ㅠㅠ7 12.20 22:00 33 0
치아 크라운 해본 익 있어?? 12.20 21:59 29 0
애인 아플때 뭐해주면 좋아하려나..2 12.20 21:59 25 0
키작아서 정병온다 진짜ㅋㅋ11 12.20 21:59 99 0
얘들아!!!!!!!! 헤어에센스 공병에 담을 건데 12.20 21:58 53 0
쿠팡에 맛소금 80원 진간장 440원!! 2 12.20 21:58 767 0
백수는 밥값 어떻게 해?1 12.20 21:58 29 0
눈 오는 날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피는 12.20 21:58 17 0
진짜 후회 그만하고 싶은데 방법 없나1 12.20 21:5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