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이제야 좀 괜찮아짐 ㅋㅋㅋ

나 웬만하면 토도 잘 안하는데 아침에 눈 뜨자마자 화장실 뛰어가고..

두통 때문에 밥먹다가도 걍 누워버렸음 ㅜㅋㅋㅋ

하.. 술 다신 안먹을래



 
익인1
너?? 나? ㅋㅋㅋㅋㅋㅋ 나죽을뻔함
5일 전
글쓴이
ㄹㅇ 오늘 낮까지 제발 죽여줘... 이 상태였음 미친 두통에 미친 메스꺼움에...
5일 전
익인1
나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난 약도 먹었는데 다토함 ㅠㅠ 고생했어 푹쉬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66 1:0939798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249 12.25 21:5127597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49 12.25 23:1012439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05 12.25 18:2824862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53 12.25 19:492092 1
3층 살면 엘리베이터 쓰는게 애매 하려나1 12.21 07:42 84 0
아 옆집 토하는 소리 진짜5 12.21 07:42 683 0
도와줘ㅠㅠ 지금 일어났는데 컨디션이 안좋으5 12.21 07:40 159 0
신촌 쪽 사는 익들아 지금 눈 오니?2 12.21 07:40 77 0
상하이 여행 2일차야!!2 12.21 07:40 114 0
이성 사랑방/이별 맘식어서 차였는데 인스타 맞팔 10 12.21 07:39 373 0
난 그냥 다음 폰은 다시 보급형 써야겠어1 12.21 07:39 212 0
자취하는 익들 밥 직접 지어먹어? 9 12.21 07:38 132 0
우유 15일까진데 먹어도 될까?2 12.21 07:38 89 0
바이럴이더라도 연말 기념 사주 신점 보고 싶은 나 12.21 07:37 31 0
눈올때 어그부츠 신으면 절대안되겠지8 12.21 07:37 807 0
치킨 얼마나 먹을 수 있나 해보고싶다1 12.21 07:34 37 0
아 뭐지 쿠팡 알바 처음 가는건데11 12.21 07:33 371 0
직장익들아 이거 어떤 상급자한테 말해야 해?16 12.21 07:32 489 0
무선이어폰 케이스 없이 끌수 있나? 12.21 07:32 17 0
므조건 8시간은 자야 안 피곤한 사람 있어?18 12.21 07:31 509 0
이성 사랑방 넷사세말고 현실적으로 23살이면 부모님이 애인이랑 해외여행 당연히 못가게 하시려나7 12.21 07:31 247 0
어제 주식 급등주타서 500만원 벌었어12 12.21 07:31 995 0
스벅 관계자분들ㅠㅠㅠㅠㅠ계십니꽈 2 12.21 07:31 75 0
장거리 운전해야 하는데 길 많이 미끄러울까 12.21 07:29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