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할 수 있겠지...


 
익인1
할수있어!! 파이팅..나도 퇴사하고 편입준비중☺️
11시간 전
익인2
나도 일하다가 그만두고 공부해서 올 3월에 공대편입함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38 12.20 17:5453198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7 12.20 16:0980291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21 12.20 17:379740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5 12.20 16:302347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549 0
우울해서 주식사고옴...2 12.20 22:12 118 0
와 사고친 거 아닌데 그냥 23에 결혼한 동갑 부부 봄.. 12.20 22:11 126 0
노약자석 비어있는데 일반좌석에서 비키라고 눈치 주는 노인들은 12.20 22:11 17 0
고속버스 난방 빵빵해? 2 12.20 22:11 13 0
꼭 퇴사 한다 12.20 22:11 108 0
혹시 사각턱 보톡스 부작용 돌아오긴해..?2 12.20 22:11 29 0
10시반에 카페 홀마감인데 지금 가서 주문해도 돼??? 12.20 22:11 13 0
회사에 30대 남자분.. 신입여직원한테 관심있을까?4 12.20 22:10 52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 군대 가기 전에는 헤어지려고 했거든9 12.20 22:10 96 0
오늘 회식갔다왔는데 진짜죽는줄 .. 12.20 22:10 26 0
책 읽을 때 몇 장 안 남았을 때 안 읽고 싶어지는 거 왜그럴까ㅋㅋㅋ..2 12.20 22:10 15 0
이모가 날 너무 시샘해서 카톡 프사 하나 하기도 눈치 보이네2 12.20 22:10 26 0
다들 연말/연초에 약속 많아 ?3 12.20 22:10 48 0
원서 접수 하는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 12.20 22:09 19 0
보통 4인가족 아파트 산다고 치면 욕실없는 집 엄청 많지??41 12.20 22:09 804 0
편백나무향 핸드크림샀는데 소나무 송진냄새나는 것 같은ㄷ 12.20 22:09 14 0
팀플 팀장이라서 내가 조원평가 해야되는데 ㅎㅎㅎ1 12.20 22:09 15 0
요즘 멘탈 터져서 내 할일을 못하고 실수 많아졌는데1 12.20 22:09 22 0
주식/해외주식 지금 주식들 파란불이유? 2 12.20 22:09 374 0
남익들아 안면만 튼사이에서 호감표시 어떻게해?? 12.20 22:0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