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고시생 5일 전 N제5인격 5일 전 N로또/복권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두상 안예뻐서 머리 묶는거 제약있는 사람 있어..??1 l 일상
  새 글 (W)       
l조회 25l

뒤통수 너무 납작해서 그냥 막 묶으면 진짜 이상해....

ㅠㅠㅠ 머리숱도 없어서 걍 더 이상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도…근데 그냥 산다 납작한거 진심 어캐 할수가 없더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BL 보는 애들 너무 더럽지 않아?236 12.31 20:5116954 1
일상친구가 20만원 줄테니까 오늘 밤 11시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얘기함128 12.31 18:138246 0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108 12.31 15:5321357 0
일상먼저 새해 인사해 주는 사람이 없네...188 0:127764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80 12.31 16:3142289 1
부산 카운트다운행사 드론쇼 싹다 취소야?2 12.30 13:12 80 0
직장인 열명이라 치면 운동 꾸준히 하는 사람들 몇명이나 될까..? 7 12.30 13:12 49 0
어제 탕수육 먹었는데 또 먹고싶어5 12.30 13:12 17 0
이성 사랑방/결혼 부모님이 애인 직업 맘에 안들어하는데 결혼한 익 있어?3 12.30 13:12 145 0
아니 명백하게 무안공항도 사고 확대에 책임이 있는데94 12.30 13:11 1284 2
근데 저 문제되는 둔덕은1 12.30 13:11 102 0
와 눈썹문신 제거중ㅇ인데 진짜 개개ㅐㅐ개아프다3 12.30 13:11 47 0
인천익 구두 사러 홍대갈까 부평갈까2 12.30 13:11 25 0
기분 탓인가? 오늘 날씨 따뜻하다2 12.30 13:11 50 0
제발 면접 연락 오게 해주세요 ㅠㅜ7 12.30 13:11 51 0
취준생이라서 연말모임 안 갖는거 이해해?4 12.30 13:11 81 0
당근알바 지원하려고하는데 이력서사진6 12.30 13:11 28 0
내일 일찍 끝나는 회사 많음?1 12.30 13:10 33 0
약 먹다 부작용 생겼는데 병원가야 해?6 12.30 13:10 28 0
신입사원 주40시간 6개월 근무면 연차 갯수가 어떻게 되지? 4 12.30 13:10 65 0
하구나 아니고 하는구나...4 12.30 13:10 77 0
교수한테 데드라인 만들어달라고 하면 무개념충이야??2 12.30 13:10 26 0
이성 사랑방 취해서 썸붕난 애한테 전화했는데 연락 씹어도 되지?1 12.30 13:10 97 0
곱도리탕이랑 엽닭 중에 뭐 먹을지 넘 고민됨3 12.30 13:10 24 0
나이 많으니까 알바 이력서부터 걸러지네5 12.30 13:10 65 0
처음이전75775875976076176276376476576676776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해돋이 구경갔는데 욕먹었어.. 15
2 20대 후반들 슬슬 인생 쫄리나보네 300
3어제 짝남이랑 마지막이었고 이제 못봄.. 10
4 안목해변 해돋이 🌅 10
5무안공항 참사라고 말하는게 왜 잘못된고임? 23
6직장인 50.6키로찍었어… 7개월만에 10키로는 오바 아닌가 13
7 샌드위치 밖에서 안사먹음… 이제 집에서 함.. 11
8연애 안 하면 이상하게 보는 거 진짜 있구나 ㅋㅋㅋㅋ 1
9 미국에서 네일 받음 손톱 다 망가짐ㅋㅋㅋㅋ 8
10155 에 75인데 많이 뚱뚱해?? 17
11 여수 해돋이☀️✌️ 8
12 졸업식 꽃다발 9
13 영진해변 해돋이 🌅
14부모님 60넘은 익들아 3
15형부집에오는데 잠옷입고있는거 예의아니야? 5
16짝남한테 새해인사 보냈는데 현활 중이면서 답장 안해주네
17다들 새해 첫 푸드 머야ㅑ 7
18자고 일어나니 새해 인사 보내준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감동이다 2
19새해에 부고 보내야하네
20차 문콕 당했는데 잡을까 말까 3
1 피부과 의사들이 말하는 최악의 피부타입 7
2 낭만의 시절 MZ공무원.jpg 3
3 사주팔자 TMI "간단하고 돈 많이 안드는 액땜방법" 9
4 다정함은 어디서 오는건지 말하는 달글 19
5 리뷰 개판난 참치집
6 "너는 이미 훌륭했어, 따뜻한 곳에서 행복해”…제주항공 기장 형이 쓴 편지 2
7 주인피셜 자기가 잘생긴거 알고있는것 같다는 검은색 말.jpg 2
8 안현모 인스타 스토리 10
9 초록글 홍대에서 토스트 굽던 할아버지의 정체 34
10 초록글 어딘가 변한 것 같은 송중기 근황 직찍.jpg 85
11 초록글 사는게 힘들다... 2025년도 작년이랑 변함없이 똑같겠지...?1122
12 2025년 실감나게 해드림 . 8
13 육아에 지친 애기엄마상이라는 래퍼.jpg1
14 초록글 현재 '쉬는' 대부분의 청년들의 특징35
15 오징어게임으로 환율 체감하기1
16 플러팅을 당하던, 가스라이팅을 당하던 이 상태인 ISTJ.jpg3
17 갤럭시S25 후면 유출샷
18 초록글 ㅈ데리아는 1+3해도 안먹음.jpg29
19 일출 보러 산 오르기 전, 잠 충분히 안 자두면 '이 문제' 생긴다
 
1 올해가 우리 인생에서 유일한 제곱수래 2
2 가장 노간지인 띠 뭐같아? 19
3 벰띠 아이돌 누구누구 있어? 20
4 생각해보니까 공기놀이중에 바보공기도 있지않았나 ㅋㅋ 1
5 오겜2 하루만에 몰아보기 가능? 4
6 혹시 유튜브뮤직 쓰는 사람 있으면 5
7 나 3세대돌들 그리도 그리워 했었는데
8 댓글알바들 악마일까? 2
 
 
1 와 신예은 연대 퇴근길이라는데 11
2 서현 문상민 떳다
3 서현 심하게 다쳤나보네.. 18
4 초록글정보/소식 박성훈 측, 결국 거짓 해명 인정..결론은 '음란물 저장 업로더' [공식] 90
5 오겜 철수 잘뽑힌거같음ㅋㅋㅋ 1
6 김정현 서현 서예지 사건 요약 33
7 노재원 나이... 나만 충격임...? 8
8 초록글 폭싹 속았수다 관계자가 푼 썰인데 대박이당 77
9 오겜에서 강하늘 ㅅㅍㅈㅇ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