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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오후낮에 볼일 보고 뭐 할꺼없을강,,, 12.20 22:39 13 0
일본여행 4박5일 50만원으로는 쇼핑 못하겠지..?3 12.20 22:39 27 0
드디어 종강했다 12.20 22:39 15 0
차(운전하는차)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방향제 씀?11 12.20 22:39 1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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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데 안쪼그라드는 틴트는 뭐야?? 1 12.20 22:38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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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급날인데 아직도 안들어온거 실화야..? 12.20 22:37 16 0
이성 사랑방 호감있어서 데이트 나온거 아니고, 그냥 나 불쌍해서 나와준거 였네3 12.20 22:37 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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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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