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둘다 29인데 애인이 내 연봉 두배로 벌긴하거든

둥둘이라면 어케 내??




 
익인1
동갑이면 반반
23일 전
익인2
나이랑은 무관하고
경제관념을 중요시생각하면 반반더치페이 하는게 마음편하지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437 13:5020678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57 8:1718256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43 17:226544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37 9:3413552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3 13:018911 0
명절 기차표 새고 안해도 되는거지..? 01.09 01:04 46 0
Isa 계좌 잘 아는사람ㅠㅠ 01.09 01:04 36 0
간호익들아 바이탈 튀면 바로 바로 말씀드려야돼?10 01.09 01:04 59 0
남익들아 나 궁금한 거 있어 2 01.09 01:04 48 0
알바 3개월차인데 아직 실수함1 01.09 01:04 42 0
여자친구가 편해지는 걸 사랑이 아니라고 느껴 10 01.09 01:04 257 0
벌써 임고 2차 시즌이구나! 심심한데 질문받아 01.09 01:03 38 0
익명이라서 물어보는건데 나 정신과 가볼까??4 01.09 01:03 95 0
크림에서 신발 사려는데 01.09 01:03 31 0
이성 사랑방/이별 3개월차 되면 미화되고 그런게 있나..?6 01.09 01:03 334 0
쌀 안먹은지 두달째 내일 쌀먹으러 간다 01.09 01:03 22 0
주식 짜증나서 단타로 이만원 벌었어16 01.09 01:02 446 1
100원 꿀고구마 ㄹㅇ 맛꿀마 11 01.09 01:02 775 1
다이어트 브이로그 쳤는데 웬 먹방이 수두룩하지2 01.09 01:02 79 0
택배가 5일째 집화처리인데1 01.09 01:02 16 0
백수라 하루종일 집에서 폰만 하는데도 낮보다 밤이 좋아2 01.09 01:02 56 0
나 LH청년전세임대 사는데 31 01.09 01:01 648 0
주식 커런시로 싹 다 메꿈 1 01.09 01:01 210 0
이성 사랑방 30대들아 커플링 어디서했어 3 01.09 01:01 104 0
기깔난 딸기케이크 먹고 싶다1 01.09 01:0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