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435371?category=1

막창 1/3먹음.. 곱창대창염통모둠  3/4먹음.. 곱창전골 밥그릇으로 한그릇 정도 먹은듯

배부르당 냉장고에 넣어놓고 낼 무글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79 12.20 17:546078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82 12.20 17:3717534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80 12.20 23:08730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26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92 5:5812651 0
28살익 호주 워홀가고싶당.. 12.20 23:11 19 0
밤에 뭐시켜 먹고싶은데 12.20 23:11 16 0
이성 사랑방 차인사람은 좋았던 기억만 생각나 원래??? 3 12.20 23:11 62 0
너네 원래 다 알바할때 손님 의식하고그래?3 12.20 23:10 73 0
이성 사랑방 내가 느낀 남자들한테 진짜 인기 많은 여자 특징1 12.20 23:10 391 0
GPT 자꾸 헴이 튀어나옴ㅋㅋㅋㅋㅋ 12.20 23:10 16 0
Isfp 궁물4 12.20 23:10 35 0
근데 악기는 비쌀수록 음이 달라져???11 12.20 23:10 65 0
isfj 궁물2 12.20 23:10 33 0
intp 남익 궁금한거 있어?5 12.20 23:09 30 0
갑자기 잔치국수 먹고 싶어 12.20 23:09 14 0
잠실 롯데몰 데이트하기 좋아??2 12.20 23:09 96 0
애인이 윤석열 지지하고 노엘 노래 좋아하면 어떨거같아?3 12.20 23:09 19 0
인천공항은 비행기 왤케 싸? 12.20 23:09 22 0
이성 사랑방/결혼 가끔 이혼하고싶은 생각이든다… 9 12.20 23:09 112 0
배달 어플에 리뷰 댓글로 기싸움 하는 사장들 왜그러는거임2 12.20 23:09 16 0
근데 후려치는 사람들 심리는 뭐지?4 12.20 23:08 64 0
인티제 여익 궁물 받음9 12.20 23:08 24 0
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87 12.20 23:08 7685 0
안구건조증 때문에 렌즈 오래 못끼는 애들아 학교갈 때/일할 때 렌즈 매일 껴?3 12.20 23:0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