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텐션 높아지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줄고
강에 금방이라도 잠푸할 거 같아
수면제 우울증약 안정제든 약 한봉 먹었는데
개용감해짐
후련하게 갈 수 있나


 
익인1
낼 아침에 깨서 다시 생각해바
7시간 전
글쓴이
밖에 당장 나가고 싶어
강에 다이빙 개운하게 풍덩하고 싶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도파민 미챠날뜀

7시간 전
익인1
그 잘은 모르지만 졸피뎀 그런거 먹어'? 졸피뎀 부작용 중에 하나가 자살이라던데
나도 뭐 너를 말릴 정신상태는 아닌 것 같은데 ㅋㅋ
낼 다시 생각해바 오늘은 너무 춥자나

7시간 전
글쓴이
자살생각은 항상 있었어서... 거긴 졸피뎀 없다고 못 받았어 그를까 그럼 나가서 아파트 앞 정자에서 술 한잔이라도 어때
7시간 전
익인1
지금 이 날씨에...? 그것도 그런데 수면제 + 술 조합 최악이라고 들었는데 ....
심심하면 나랑 여기서 대화해도 괜차나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천주교로 종교 정하고 싶은데 걱정돼 12.20 23:42 19 0
회사에 중간 나이가 없으니까 서로 불편해함 12.20 23:42 20 0
키작녀들아 코트 어디서 샀어..? 12.20 23:42 13 0
쓸모없는 선물주기 2가지 중 더 킹받는거 골라줘27 12.20 23:42 575 0
크리스마스 데이트 때 뭐입을거야??? 추천좀 ㅠㅠㅠ2 12.20 23:42 28 0
이성 사랑방 목도리 벗어주면 친구 아니지?? 3 12.20 23:42 78 0
본가사는데 크마때 집콕하는 익 있어?1 12.20 23:42 12 0
시그는 왜 예판으로만팔아??1 12.20 23:41 16 0
방학 한달동안 180만원 벌기 vs 스펙쌓기1 12.20 23:41 68 0
한국은 미국보다 더 개천용하기 힘든 나라인 듯 5 12.20 23:41 23 0
다들 잘 자3 12.20 23:41 64 0
오 난 유튜브 아직 안짤림1 12.20 23:41 84 0
나이드신분들 중 : 이거 쓰는거 이유가 너무 궁ㅇ금함13 12.20 23:41 636 0
나 잘 모르는디 미국 병원가면 돈 엄청 나오는걸로만 알았는데 12.20 23:41 108 0
얼굴 사진 확대하면 못생김5 12.20 23:40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 때 다들 얼마 정도 써? 2 12.20 23:40 79 0
오키나와갈때 주로 어느교통수단 이용해? 12.20 23:40 9 0
이성 사랑방 잘생기고 몸좋고 성격좋은 남자를 만나려면 5 12.20 23:39 132 0
좁쌀여드름에 블랙헤드? 인그로우? 뭘까? 12.20 23:39 11 0
정신과 가보는게 좋을까?12 12.20 23:39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