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6l
..?


 
익인1
왜...?
9일 전
글쓴이
폭설예보떠서 ㅠ
9일 전
익인1
헐 그렇구나 눈사람도 만들고 오히려 좋을 듯.. 장갑 목도리 칭칭 감고 나가야지..
9일 전
익인2
출근 약속도 취소시켜줘요
9일 전
글쓴이
싸장님..!
9일 전
익인3
지방은 그런거없다
9일 전
익인4
부산은 또 엉따 틀어주겠지.... 전국 다 눈와도 부산만 안옴ㅠ
9일 전
익인5
2
9일 전
익인6
대구라서 걱정 안해도 되겠다...ㅎㅎ 나도 눈구경 하고싶어ㅠ
9일 전
익인8
오후엔 안온대서 나갈라고
9일 전
익인9
원래 없어서... 더더욱 끝내주게 누워있을라고 ㅎ
9일 전
익인11
2
9일 전
익인10

9일 전
익인12
장거리라 ㄴㄴ ... 3주만에 보는거라 ㅜㅜ
9일 전
익인13
아니... 한달 전에 비싼 돈 주고 예약한거 있어서 걍 감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36 8:1122331 0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153 11:323877 3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20 12.29 22:0232297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68 12.29 21:4025188 1
T1내년엔 란도도 상받을거임ㅇㅇ36 12.29 20:476704 0
취준생인데 불안장애 심하거든?4 2:43 161 0
이성 사랑방 중3때 사귄 남자애한테 연락하는거 오바지? 8 2:42 78 0
한 회사에서 공고를 여기저기 여러번 올리는건 마음에 드는 지원자가 없다는거겠지? 2:42 19 0
b받은거 씨쁠로 내려달라하고 재수강하기 오바지???13 2:42 430 0
면접 보는 도중에 우는 사람이 있다니 11 2:41 724 0
4시간만 버티면 엄마가 일어난다!!5 2:41 207 0
볼륨매직하고 정자세로 누워서 자도 괜찮아?2 2:40 79 0
급 궁금한 거 4 2:39 103 0
이성 사랑방/ 이제 진짜 끝이다5 2:39 167 0
알바없어서 진짜 미치겠다 2:39 92 0
치킨 먹고싶다ㅠㅠ 2:39 29 0
150대 익인들 대상으로 설문!!6 2:39 130 0
인생에 사랑이 없을 것 같은 사람 있어? 6 2:39 104 0
엄마가 코를 너무 심하게 고셔서7 2:39 32 0
나 생리를 무슨 보름만에 함... 말이돼?1 2:39 25 0
재력 관련해서 은근히 과시하는 친구들 있잖아4 2:39 118 0
36살인데 월급 200 받으면 한심해 보여?3 2:39 102 0
노는 인스타스토리 올리네마네 말많은데 다 올리는구만 뭐 2:39 36 0
옆집 자꾸 새벽에 게임하면서 욕하고 소리 지르는데 한 번 뭐라 그래야하나3 2:38 27 0
무안공항 수호단은 진짜 신기하다17 2:38 1298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