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어제 N구마유시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9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롤하면 라인 어디로 가??20 02.03 09:425276 0
T1우리 플인부터는 멤버십 예매 없을 수도 있겠는데??.. 15 02.03 16:312380 0
T1/정보/소식 🎉HAPPY 'GUMAYUSI' DAY🎉 부드러운 수면 잠옷과 어디든 휴대하기 좋..11 02.03 18:101860 0
T1금재 팝열면 고양이사진 날강도짓부터 해야지9 02.03 12:47476 0
T1 민석이 난리났넼ㅋㅋㅋㅋ 8 02.03 09:39524 0
레드불 페냥이🐈‍⬛1 01.02 00:03 171 0
몇달사이에 직찍?해주시는분들이 넘 많아진거같다 01.01 23:53 131 0
운모 레드불 영상 내일 아니면 내일모레 올라간다함9 01.01 22:52 1640 0
시상식에서 상혁이 기분좋았나봐1 01.01 22:46 331 0
요즘 멤버십 자주 와줘서2 01.01 22:25 205 0
민서기 나 안아 가나디인거 너무 신기해2 01.01 22:10 399 0
5일 자정만되면 로스터영상뜬단거지? 01.01 21:59 97 0
롤체 4호 아저씨 롤체중1 01.01 21:56 348 0
근데 개인 시즌그리팅영상은 못나오는건가???3 01.01 21:55 226 0
페포터 유구한 역사였구나2 01.01 21:51 146 0
5일날 로스터 영상 뜨는데 이때 유니폼 공개되겠다4 01.01 21:49 302 1
멤버십 일정 떴다!!9 01.01 21:45 3201 0
쑥들은 시즌그리팅 사?11 01.01 21:29 611 0
니도 새 해 복 많이 받아 01.01 21:26 33 0
정글 현준이 멤버십 01.01 21:23 63 0
운모 유투브보고 스트레칭밴드 삿다모5 01.01 20:59 145 0
란란즈 롤리폴리 볼사람5 01.01 20:50 295 1
운모피셜) 레드불 브이로그 1편, 5편이 제일 재밌다1 01.01 20:37 195 0
메테오선수가 자기가 가본 팀들중에서 유니폼 제일이쁘다 라했다는데10 01.01 20:15 1560 0
티원 오늘까지 휴가래3 01.01 20:14 3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