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닦는거고늘 내가 닦았어 나 말고는 시켜야 닦는거같더라고 근데 요근래ㅜ너무 바빠서 안닦았어 그랬더니 단톡에 매니저가 더럽다고 좀 닦으라고 말했더라고 이렇게 말하면 대체 누가 닦을까? 늘 닦던 나밖에 없잖아 이거 나만 닦는거 너무 억울한데 매니저한테 늘 저만 닦았었던거같은데요근래 바빠서 못닦았다 차라리 구역 정해서 닦으라하는건 어떠냐고 물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