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민주당이 검찰 특활비랑 청와대 특활비를 깎은것도 아니고 자기들 마음에 안들게 정치한다고 아예 0원으로 만들어버림

윤석열 이전에 문재인 때랑도 동등한 수준 예산이고 정상적으로 돌아가려면 꼭 필요한 비용인데 그냥 그걸 자기들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0으로 만들어 버린거

그냥 난 정치인들은 다 싫다.. 민주당이건 국힘이건 자기들 욕심 채우는게 목적이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79 8:1134055 3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250 11:3223927 7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36 12.29 22:0246715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112 12.29 21:4036719 1
만화/애니🏐 얼굴로만 봤을때 하이큐에서 누가 젤 잘생긴거같음?45 12.29 21:444986 1
에버랜드 알바 하려는데 경력이 맥날 고깃집임 에펜비 보낼 확률 높으려나..?3 3:57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부담스러워 ㅠㅠ6 3:57 276 0
155/62 > 45까지 빼면 키가 작아져..?10 3:57 56 0
오겜 룰 바뀐거야? 3 3:56 157 0
이성 사랑방 상대한테 정이 아예 확 떨어진건 아닌데 3:56 69 0
전직장에 나 대놓고 따라하는 직원있었음 3:56 31 0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때 보통은 스스로 극복하는게 맞지?6 3:56 42 0
자취익들아 집주인한테 뭐라고 불러?9 3:56 53 0
이성 사랑방 2년 동거 연애 내가 끝냈는데 잠이 안온다 13 3:55 296 0
나 정신차리게 도와 줄 사람6 3:53 70 0
나이차이 많은 연애 했었는데 진지하게 후회함29 3:52 1546 1
노래추천 새해 첫곡7 3:51 104 0
이성 사랑방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은 서운해 ㅜ 33 3:51 330 0
31날 사주집 바쁘려나? 3:50 24 0
맞춤법 신경 쓰이는 익들 띄어쓰기도 틀리면 신경 쓰여????4 3:50 28 0
대행의 대행이면 대통령 일+원래 하던 장관 일까지 하는 거야?1 3:50 33 0
애인이 운전을 너무 위험하게 하는것 같은데 말해봐도 될까?13 3:49 57 0
우리 아파트 상가의 슈퍼가 최근 폐업해서2 3:48 288 0
수능 제대로 준비하려면 얼마정도들까?8 3:48 176 0
우울증들아 너네 멍 자주 때려?1 3:4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