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잡담] 윤석열은 진짜 답없다.. 의대생 욕하지 말고 | 인스티즈

난 현직 간호산데 솔직히 의대생 의사 입장 다 이해 감;
의대 정원 늘리면 뭐하냐고 어짜피 기피부서(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는 똑같이 기피할려고 한다고
의료수가를 높이던 처우를 개선하든 해야되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정원만 늘린다고 하니까 답이 없는거야
의료직 아닌 사람들이 보면 의대생들 휴학하고 의사파업하는거 솔직히 직업의식 없다고 욕할 순 있지만
왜 똑똑하고 공부잘하고 사람 생명 살리는 직업 택한 사람들이 결국 파업하고 휴학하는지 이해를 해봐봐
뭐가 맞는 건지..


 
글쓴이
캡쳐 안되는 거면 지울게
9일 전
익인1
둘 다 노답이고 개선할 수밖에
9일 전
익인2
와 전국 포함해서 저인원이라고..???
9일 전
글쓴이
그런가봄ㅇㅇ 나도 놀래서 캡쳐해버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70 8:1128831 2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210 11:3214970 5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29 12.29 22:0240164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94 12.29 21:4031593 1
만화/애니🏐 얼굴로만 봤을때 하이큐에서 누가 젤 잘생긴거같음?40 12.29 21:443437 1
바디워시 바꿨냐는 말 2:59 35 0
저녁부터 걍 누워있었는데 감정이 변덕 개떨어 2:59 16 0
연애할때 남자 키가 그렇게 중요해?12 2:59 141 0
개취로 제로 음료중 제일 많이 마시는거2 2:59 42 0
생리중일때는 야식 먹는거 안좋니? 2:58 19 0
불안장애 심한 사람 있어?3 2:58 78 0
두부 진간장에 찍어먹어?11 2:58 57 0
쎄한데 봐줄 사람 9 2:58 90 0
다른 학교도 재수강하면 학점 제한 있지??7 2:57 78 0
여자는 오히려 너무 예쁘면 생각보다 인기 많이 없는듯 2:57 68 0
한글 귀엽게 생기지 않았어? 2:57 23 0
너 향수 뿌렸어? 신발 새로 샀어? 오늘 화장했네? 이런 말들 2 2:57 123 0
리뉴 온도에 예민해 .. ?.ᐟ 2:57 20 0
리뉴 온도에 예민해 .. ?.ᐟ 2:57 24 0
오늘이 마감인데 프로그램 터졌다 하하!!! 2:56 25 0
과메기 먹고 알레르기 피부 발진 났다 2:56 18 0
여자는 165 평범이랑 155 예쁨이랑 붙으면18 2:56 125 0
제로음료에서 왜 갑자기 싸한맛이 나지? 2:55 92 0
우울증인데 제일 무서웠던 증상 있음50 2:55 1182 2
키스보다 볼뽀뽀가 설레고3 2:55 3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