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잡담] 이건 비인가 눈인가!! | 인스티즈

[잡담] 이건 비인가 눈인가!! | 인스티즈



 
익인1
반반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익인2
울동네는 우박오던데
11시간 전
익인3
눈비!
11시간 전
익인4
진눈깨비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38 12.20 17:5453198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7 12.20 16:0980291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21 12.20 17:379740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5 12.20 16:302347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549 0
지금 김치찜 시켜 먹기엔 오바지ㅜㅠㅜ? 12.20 22:55 45 0
이성 사랑방 술자리 꼬박꼬박 사진 찍어보내도 바람피는애 있더라1 12.20 22:55 90 0
간호학과 4년동안 얼마나 필요할까????2 12.20 22:54 37 0
가스 많이 찰만해..?1 12.20 22:54 68 0
락토핏은 주황색을 먹어야하는구나... 12.20 22:54 18 0
이성 사랑방 내향적인 남자도 진짜 만나고 싶은 여자있음6 12.20 22:53 353 0
나를 호구라고 불러도 좋아 12.20 22:53 60 0
원래 오래자면 허리 쫌 아픈가...2 12.20 22:53 61 0
입술에 혈색 잘 올라오게 하는 방법이나 립밤없을까?4 12.20 22:52 22 0
몸무게는 돌아왔는데 얼굴살은 안돌아오는건 뭐야❓ 12.20 22:52 19 0
나이 서른에 유교과 간다 하면 어때?8 12.20 22:52 167 0
뭐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한능검 따는거 어때6 12.20 22:52 156 0
이성 사랑방/이별 서로 생각할 시간 가지자 했는데1 12.20 22:52 100 0
이성 사랑방 남자 데이터 많은 익들아 다 들어와봐 4 12.20 22:52 108 0
나 운전면허 1종 땄을때 엄마가 친척한테 자랑함 5 12.20 22:51 224 0
폰배경화면 자기 사진으로 해두는 사람 12.20 22:51 25 0
이성 사랑방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헤어졌어..14 12.20 22:51 332 0
록시땅 핸드크림 리뉴얼 돼서 좋당 12.20 22:51 22 0
얇고 촉촉란 쿠션 찾는데... 롬앤vs어뮤즈 12.20 22:51 12 0
디즈니 도쿄 vs 상하이 어디를 더 추천해2 12.20 22:5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