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잡담] 아니 나 아이클라우드 쓰는데 이거 어케 해경할 방법 없나ㅜㅜ | 인스티즈다운도 너무 느리고 매번 다운 받아 보기도 귀찮어......해지하면 바로 사진 다 지워진다는 말이 있던데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82 12.22 15:288229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64 12.22 15:2666444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88 12.22 17:2439011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00 12.22 18:421260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46 12.22 20:357062 0
내일 축의금 내야하는데 봉투가 우편봉투 밖에 없어..6 12.20 22:49 349 0
아 뭔가 적립금 잘모이는건 에이블리인데 12.20 22:49 18 0
유산소 홈트 추천해줘 !! 12.20 22:49 19 0
요즘 인포에 타싸 일상글 퍼오는 거 엄청 많은 거 같아 12.20 22:49 14 0
수험생활중인데 오겜 개봉일날 오겜볼까말까.. 12.20 22:49 16 0
모델링팩 떼고 원래 물로 헹구는거 아니야??2 12.20 22:49 29 0
아니 나 오늘 낮에 미친 아줌마 봄..(혐주의)26 12.20 22:49 1232 1
이성 사랑방 같이 누워있을때 안고있고 그런건 초반에만 하나4 12.20 22:48 223 0
나 왜 잘못먹은것도 없는데 자주 명치께가 아프고 설사할까ㅠ1 12.20 22:48 17 0
이성 사랑방 Estj 여자 이상형좀 제발부탁드림...! 11 12.20 22:48 84 0
자취안했으면 +천만원 있었을텐데6 12.20 22:48 466 0
이성 사랑방 어떻게든 아는척 하고싶어하는거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22:48 86 0
서울에도 월급 200도 못 받는 직장인 많아? 12.20 22:48 22 0
나루토가 사쿠라 좋아해??1 12.20 22:48 15 0
정신과 다니는거 가족들한테도 오픈 안하는게 낫지? 2 12.20 22:48 17 0
익인이들아 커뮤 적당히 해..!!!!2 12.20 22:47 76 0
이성 사랑방/ 내일 짝남이랑 삼쏘 먹으러 간다6 12.20 22:47 182 0
언젠가는 인스타에 내가 보기 싫은 컨텐츠 차단도 나오겠지 12.20 22:47 16 0
이성 사랑방 상대한테 나랑 결혼하고 싶은 이유가 뭐야? 하고 물었을때2 12.20 22:47 124 0
외색이 없는 투명한 글리터인데 조명 받으면 엄청 촤르르 반짝반짝한 그런 섀도우 없어.. 12.20 22:4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