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잡담] 아니 나 아이클라우드 쓰는데 이거 어케 해경할 방법 없나ㅜㅜ | 인스티즈다운도 너무 느리고 매번 다운 받아 보기도 귀찮어......해지하면 바로 사진 다 지워진다는 말이 있던데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47 8:1125365 2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186 11:329835 5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22 12.29 22:0236397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84 12.29 21:4028463 1
T1내년엔 란도도 상받을거임ㅇㅇ37 12.29 20:477692 0
다음 연애 언제할까 3:41 21 0
큰사고 터졌을때 나도 사고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 생기는 사람 mbti 머야1 3:41 97 0
와 실환가 열두시 반부터 폰 안 하고 누워잏엏는데 3:41 98 0
바닐라크림콜드브루 먹지 말걸ㅎㅎㅎㅎ1 3:41 151 0
건강염려증 어떡하지 ㅜㅠ2 3:40 19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언팔한거면 최소 썸이라도 있었다는거지?5 3:40 567 0
하 둔비용 120,000원 날림,,,,ㅠㅜㅜㅜㅜ16 3:40 910 0
예전에 유튜브에서 유행하던 전생 체험 해봤어?10 3:39 94 0
와 발이 갑자기 아려서 손톱깎이로 난거 잘랐는데 피지 개큰거 나옴 (ㅎㅇㅈㅇ)11 3:38 347 0
나 진짜 신기한 경험 공유하고싶어22 3:38 238 0
우울증 있는 사람중에 게으른 완벽주의인 사람 많은듯13 3:38 314 0
방광염이랑 과민성 방광이랑 뭔 차이야..?21 3:37 53 0
우리 회사만 그런가 묘하게 지방 사람들이 성격이 더러웠음 33 3:36 291 0
혹시 지금 엣티제들 있나 있다면 익들은 꿈이 뭐야?? 원하는 직업2 3:36 26 0
내가 사는 지역구 아니어도 보건소에서 B형간염 접종할수있어? 3:36 15 0
혼자 카페에 가장 오래 있어 본 시간 몇 시간이야?6 3:36 33 0
콜대원잇자나(질문잇음11 3:36 94 0
이성 사랑방 옷 매무새 챙겨주는 거5 3:36 86 0
정신과 기록이고 뭐고 난 살려고 갔어ㅋㅋ3 3:35 122 0
마트에서 수면바지 입어보고 살수있어?2 3:35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