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하지만 취업했으니 이제 속이 시원하다

근데 또 회사가서 적응할 생각하니 걱정 ㅠ



 
익인1
오오 축하해
9일 전
글쓴이
진짜 겨우했다 요즘 취업시장 어려워서 조마조마했음 ㅠ
9일 전
익인2
부럽다 축하해ㅜ
9일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인이도 곧 취업할수 있을거야!
9일 전
익인3
취뽀했으면 됐지 모! 축하해
9일 전
글쓴이
근데 좀 쉬고 가고싶긴한데 바로 담주부터 출근이라 아쉽당 고마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49 11:3251175 1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9 8:1151584 5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45 11:1615816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9 13:0110825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49 0:1718829 0
이번 사고 하인리히의 법칙인듯1 10:23 98 0
ㅇㅇ 여기 불매2 10:23 222 0
가방 꾸민것지도 않고 안꾸민것 같지도 않은거 세시간째 보는중 10:23 14 0
혹시 스타벅스 1+1쿠폰 쓸때4 10:23 31 0
나이 먹을수록 느끼는거2 10:23 55 0
이성 사랑방 더 다정해졌는데 스킨십이 없어....8 10:23 206 0
너네가 시험 붙길 기도하고 응원하는 친구가 있는데6 10:23 35 0
아는 선배 중에 체육관 하는 선배 있는데1 10:23 20 0
건강검진 결과 안좋으먄 뭐 있어??1 10:22 79 0
낼 엄빠 제주항공타는데...46 10:22 2314 0
이성 사랑방 아 학교 늦었는데 애인한테 차로 태워달라고 자고 있는데 깨우면 오바야... 15 10:22 193 0
아아는 얼마가 적당해?10 10:21 88 0
더현대 가성비 점심 밥집 추천좀...3 10:21 30 0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어도 할때되면 증상 있오? 10:21 21 0
혹시 유치원 교사 하다가 다른 직업으로 이직 한 익들 있어??1 10:20 31 0
코에서 피가 자꾸 나 (코피X)5 10:20 38 0
원래도 아무일도안해서 불안한데 평소에 책읽고 마음수양해도 문득 불안한이유가 뭘까??..17 10:20 46 0
예전에 아에로플로트 탄 적 있는데 10:20 19 0
안그래도 코너에 몰려있던 시기라 10:20 60 0
이성 사랑방 이성이랑 단체여행가는 거 거짓말친 애인15 10:19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