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경제,외교,안보,의료 다 나락갔네 차라리 일을 하지 말지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서 하


 
익인1
난 안 뽑앗다고!!!
2일 전
글쓴이
나도긴 한데 당선된걸 어케 ㅠ 이또한 민주주의인걸
2일 전
익인1
짜증나 뽑은 사람은 집회 안 가고 1찍이 뺑이치네 진짜 2찍 손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261 12.22 18:4233663 0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78 12.22 19:5823313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11 12.22 21:0931458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74 10:274000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4 12.22 20:3515631 0
엄마 목감기 기침으로 고생하시는데 뭐 사다드릴지 조언좀ㅜ3 12.21 01:07 24 0
학원 강사 알바 신청했는데2 12.21 01:07 85 0
퍼피레드 하고싶다2 12.21 01:07 20 1
인천공항에서 뭐하면 시간잘갈까ㅠ 12.21 01:07 19 0
노트북에 키보드 별도로 연결해서 또 쓸 수 있나?1 12.21 01:07 21 0
디엠 하트 온 거 읽어도 읽었다고 표시 안돼? 12.21 01:06 19 0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12.21 01:06 27 0
토익스피킹 im3나 그 이상 나와본 익들 있어?? 3 12.21 01:06 37 0
15만원 이내 선물 3 12.21 01:06 62 0
장갑 추천 좀 해줘!1 12.21 01:06 56 0
결혼할때 아이 낳으면 남편성 말고 여자성 따라도 돼?? 5 12.21 01:05 39 0
면역력 좋으면 감기 잘 안옮아? 4 12.21 01:05 38 0
트립닷컴으로 항공권 사본 사람 있아?1 12.21 01:05 20 0
네일팁 사이즈 미스난 쓰니 봐라 40 2 12.21 01:05 49 0
차분한 enfp가 진짜 진국이구나15 12.21 01:05 480 1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예민한 거겠지 4 12.21 01:04 87 0
게임이ㅜ현생인 사람 8 12.21 01:04 30 0
사주땜에 죽.고싶어 77 12.21 01:04 977 0
더현대 크리스마스에 어때?5 12.21 01:04 394 0
시간있을때 점좀뺄껄4 12.21 01:0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