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이름 이예훈이고 애기인데 백혈병인가 무튼 몸 많이 아픈 애긴데 틈틈히 상황 어떤지 보고있었는데 오늘 찾아보니까 인스타 없어졌어......뭐지 잘못된건 아니겠지


 
익인1
헐??? 오바야 나 예훈이 응원하고 있었단말야
9일 전
글쓴이
너도 한번 들어가봐줘.. 내가 못찾는건가??
9일 전
익인1
아니 나도 방금 이글보고 찾았는데 안보여 뭐지? 비활당했나 인스타에서....? 뭐 정책 바뀐다했잖아.... 아무일없으면 좋겠다 얼마전에 퇴원한거 본 거 같은데...
9일 전
글쓴이
그러게 ....심장쫄려ㅠㅠ
9일 전
익인1
비활당한거 맞대!
yehun052918
다시 만드셨어 ㅠㅠㅠㅠ휴

9일 전
글쓴이
1에게
아이고 다행이다 고마웡!!❤️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96 8:1137770 3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270 11:3229705 7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44 12.29 22:0251995 6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132 12.29 21:4040816 1
만화/애니🏐 얼굴로만 봤을때 하이큐에서 누가 젤 잘생긴거같음?53 12.29 21:446514 1
아 두찜 먹방 보다가 엽닭땡겨 뭐임 6:58 16 0
남북통일 굳이 해야되나 싶음6 6:58 92 0
화장 잘하는익들아 질문 ㅠㅠㅠ8 6:58 203 0
여드름 때문에 토마토 먹으라는 글 아는사람? 6:57 82 0
솔로인데 전남친 속궁합때문에1 6:56 119 0
아파서 회사 안가고싶다 ㅠㅠㅠㅠㅠ 6:55 25 0
이런옷 입으면 브라는 어떡해???1 6:55 522 0
고객센터 알바첫날인데 화장할말 1122 6:55 64 0
난 못생겼는데 예쁜 여자를 질투하는 사람을 이해하질 못하겠음11 6:55 125 0
호주 거주 8년차 궁물 받음!!74 6:53 669 0
우리회사는 왜이렇게 공개적으로 꼽줄까..14 6:53 567 0
지하철 탈거면 담배 쳐 피지 말라고2 6:53 36 0
8시 출근익들아 몇시에 일어났니22 6:51 685 0
다들 연차썼나 ㅋㅋ 지하철 타자마자 앉음13 6:51 1169 0
요즘시대에는 외모도 능력이야?2 6:51 86 0
아 게이밍 컴퓨터 몇년동안 고민ㄴ하다가 드디어 질렀다 ㅋㅋㅋ ㅠ 6:49 21 0
저녁7시에 잠들엇는데 지금기상 ..더자라해도 6:49 90 0
옷산거 주문취소했는데 배송비는 왜떼이지?2 6:49 583 0
뭐 안 타먹어도 맛있는 양주나 위스키 추천해주ㅏ7 6:45 110 0
양쪽 가슴 두 컵 이상 차이나는 사람 있음?6 6:45 3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