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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6l
나만 그런가 왜그런지 알고싶은데 내가 잘못하거나 실수하고
인지 못하고 있을수도 있잖아 타당하면 인정하고 받아들일텐데


 
익인1
그냥 이미 싫은 걸 어쩌겠어
하고 말아야지 뭐

4일 전
익인2
무응답도 답변이니깐 그냥 그런가보다 함
4일 전
익인3
상대가 분명 신호 줬을걸 그걸 못알아챘을뿐
4일 전
글쓴이
글쎄..근데 난 대놓고 얘기해주는게 차라리 편한데 그냥 나랑 안 맞는 인연이였구나 하고 넘기려고
4일 전
익인3
난 내가 손절하는 사람인데 대놓고 얘기듣길 바라는 것도 약간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다 ? 라고 생각해 물론 마음은 그럴 수 있지만.
내 경험에서는 나는 분명 선 지켜달라고 표정이나 말로 표현을 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넘겨버리더라고 그래서 쌓이던게 또 다시 보이면 말 안하고 손절했던거같아!
성향이 그냥 서로 안맞았던거지 뭐 ㅎㅎ

4일 전
글쓴이
익인이처럼 몇번이나 표현하고 얘기하면 알 수 있었을텐데 그런게 아예 없었어서 차라리 화를 내거나 따지거나 대화를 시도했으면 모를까이렇게 친구사이를 끊어버리는구나싶어서 좀 씁쓸하더라고 그 친구랑 인연은 그냥 거기까지였던것 같아서 어쩔수없다고 생각해
4일 전
익인4
익3 저격이나 비난하려는 건 아니고... 신호줬다는데 표정으로 꿍해하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럼 하나하나 가르쳐야 되냐는데 우린 그걸 '대화'라고 해요... 이런짓이 싫고 하지말아야 되고 꼭 이러라는 말이 아니라... 넉살조금 섞어서 너는 맨날 늦냐! 기다리는 사람 생각 좀 해줘~ 나 기분 안좋았으니까 니가 밥사라~~~ 이정도 말은 할수 있잖아 친구끼리라면... (예시를 지각으로 들었는데 또 답댓으로 늦는게 잘못이지 저렇게 말해줘야 되냐 이러면 나빠요.... 지각도 지역다르면 어느정도 감안해주거나 아님 반대로 5분도 지각이라고 엄청 기분 나빠하는 사람 등 사람마다 '선'에 대한 기준이 달라요...)
3일 전
글쓴이
맞아..행동이나 말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 다르고 의도와는 다르게 오해가 생길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대화가 필요한거고
3일 전
익인4
나도 애매하게 티내놓고 '''신호를 줬다''' 이러는 사람이나 쌓아놨던 거 우르르 쏟아내고 손절하는 사람 별로라고 생각해서 댓달아봄ㅇㅇ 제발 말을 하라고... 애초에 잘못을 하지마라 선을 넘지 마라 이러는데 상대방도 입장과 의도라는 게 있음. 자기 기준?선?을 티만 내면 단가... 애매하게 티를 내놓곤 자신은 분명 의사를 표현했다고 생각함. 보통 '좋게좋게', '눈치를 줬다', '좋게 돌려말했다'라는 식의 표현으로 생각하는데 안그랬으면 좋겠음. 나도 당해봐서 써봤어. 그러니까 그냥 성향이 다른거다 생각해. 그냥 그사람이 입꾹닫 스탈인걸로ㅎ
3일 전
글쓴이
맞아맞아
3일 전
익인5
난 보통 이유까지 말해줄 가치도 없을 정도로 그 사람의 인격쪽인 면에서 크게 실망히거나 정 털렸을때 조용히 손절함 그냥 쭉 모르는 상태로 살면서 본인 스스로 깨달았으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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