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갓비움 먹어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262 12:5923393 2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21 9:4714136 0
일상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94 7:559904 3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68 10:1348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57 4:238784 0
결혼식에 니트집업 청바지 오바?? 12.21 12:53 14 0
난 남의 집 김치 진짜 못먹겠어ㅋㅋㅋㅋㅋ 12.21 12:53 33 0
이성 사랑방/ 익드라 여자가 귀여운게 좋아? 감성적인게 좋아? 2 12.21 12:52 178 0
손 안예쁜데 네일하면 별로냐5 12.21 12:52 75 0
잠수이별 오히려좋아가 돼?1 12.21 12:52 60 0
다이어트할때 몸에 붉은 반점 생기는거1 12.21 12:52 107 0
나 광화문 4시쯤에 도착할것같은데 시청역이나 12.21 12:52 81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니까 내 자신이 너무 역겨워 12.21 12:51 97 0
크리스마스에 케이크사서 해리포터 정주행 해야지 12.21 12:51 49 0
직장익들아 패딩 어디꺼 입어???33 12.21 12:51 634 0
익들아 ㅠㅠ 일케 눈많이오는날은 고속도로 미끄러워? 하무성 ㅓ1 12.21 12:51 22 0
대학교에서 명품 잘 안들고다녀?4 12.21 12:51 50 0
난 비혼은 아닌데1 12.21 12:51 23 0
내 에어팟 한쪽 오분도 못가 12.21 12:51 9 0
오늘 뭐 중요한 일 있니?3 12.21 12:51 35 0
우앙 구미도 눈왕 1 12.21 12:51 20 0
이성 사랑방 일하다가 중간에 연락하는데 자기얘기만 하고 가는거 이해해?2 12.21 12:50 43 0
수면양말 신으면 발 따수워져??3 12.21 12:50 51 0
카톡 채널로 파일 어떻게 보내는지 아는 익.. 12.21 12:49 44 0
겨울이 좋아1 12.21 12:49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