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36 1:0936680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231 12.25 21:5124920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32 12.25 23:1010553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94 12.25 18:2822742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48 12.25 19:491637 1
카택타고 집왔는데 예상 금액 보다 ㅜ5 12.21 08:57 29 0
면접 진짜 못 봤는데 합격한 경우는 뭘까7 12.21 08:56 535 0
최단기간 연애 며칠이야?4 12.21 08:56 37 0
알바 하면 오래 다니지를 못해 6 12.21 08:56 38 0
지금 자는거 틀린거 같지?1 12.21 08:55 22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때 애인이랑 1박 하기로 했는데 걱정....49 12.21 08:55 21321 0
다이어트하니까 잠을 못자겠다 12.21 08:55 21 0
면접때 전부 간파당했음 ㅋㅋㅋㅋ 익들이보기엔 티가 많이 나? 12.21 08:55 35 0
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67 12.21 08:54 77807 0
오늘 서울 문 어때?? 많이 왓어?? 12.21 08:54 23 0
9호선 급행 타는사람들은 어디가는갈까 1 12.21 08:53 142 0
휜죽 어떻게 쑤냐8 12.21 08:52 117 0
우리집 아침부터 ㅋㅋㅋㅋㅋㅋ40 9 12.21 08:52 9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준생 대학생 커플있어? 고민있어ㅠ 12.21 08:51 67 0
강원도 눈 쌓였어? 12.21 08:51 68 0
애 키우다가 내가 먼저 죽을거 같음 ㅎ,, ㅎㅎ 41 12.21 08:51 833 0
오늘 먹을약 있는데 병원갈까 말까 12.21 08:51 19 0
택배 개열받네 12.21 08:51 76 0
나는 손발이 왤케 길까 12.21 08:50 77 0
이목구비 자기주장 세고, 세게생긴 얼굴은 화장을 순하게 해야예뻐? 세게해야 예뻐?1 12.21 08:5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