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용산 청와대말고 다른 곳으로 이전하려나?? 


 
익인1
세종으로 갈 수도 있을 듯
2일 전
글쓴이
용산이전 비용 윤돼지가 물어내야하는거 아님? 개빡치네
2일 전
익인2
서울 못벗어나지 않음? 대통령 집무실만 가는건 가능한건가? 수도 옮기는건 개헌해야하지만 대통령집무실만 옮기는거면 가능한건가?
2일 전
글쓴이
ㅇㅇ 청와대는 상관없어 그리고 수도이전 그거 내기억에 2002년도 판결이라 새로 헌재걸면 뒤집힐수도 있을걸 관습헌법이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82 12.22 21:0940666 0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353 12:545272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46 10:2712911 3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97 0:206371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5 12.22 20:3518609 0
안좋은생각은 정말 별생각을 다하게 하네 12.21 03:56 23 0
배우면 굶어죽진 않는다 하는 기술 뭐 있을까9 12.21 03:55 236 0
그 사람이 날 안좋아하니까1 12.21 03:55 32 1
이제 20대 후반은 알바도 잘 안 뽑아주나...?12 12.21 03:55 815 0
전 새언니가 있는 모임 간다 안 간다 14 12.21 03:55 228 0
올해 왜 롤페 유행안함 ㅠ 트리꾸미는거 하고싶은데 12.21 03:55 19 0
163에 52kg로 살다가 한번 49로 떨어진적 있는데1 12.21 03:54 172 0
소개팅해줄때마다 느낀점이 남자들은 진짜 살찐 여자는2 12.21 03:54 163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타로 보는 거 습관됐는데1 12.21 03:54 158 0
혹시 지금 무슨 경기있어??? 12.21 03:54 254 0
옆집 헛된소리 어떻게 못하나?2 12.21 03:53 34 0
너희 방온도 몇도초 설정해놔?? 보일러온도4 12.21 03:53 39 0
본인이 말랐는데 난 건강하다~하는 익들 키몸무게 몇이야?2 12.21 03:53 90 0
신발두개 따로 직구했는데 하나는엄청빠른데 다른건 넘느려ㅜ 12.21 03:53 79 0
익인이들한테 요즘 소소한 행복은 뭐니2 12.21 03:51 31 0
빨리 퇴근하고 집 가서 밥 먹을랬는데 지금 퇴근함1 12.21 03:50 85 0
나는 나보다 1살이라도 많으면 편하게 못대하겠어1 12.21 03:50 34 0
이성 사랑방 사소한거 안지키는거 뭐라할까 넘어갈까 고민중1 12.21 03:49 55 0
있잖아 호피무늬 유행 많이 타?? 12.21 03:49 16 0
취직 안된다는거 진짜 거짓말 같음111 12.21 03:48 16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