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처음엔 날 좋아해주는 거 같았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나도 마음이 가서 고백했는데
이젠 매일매일이 상처야..
고백 하지 말았어야했는데 진짜 바보같다


 
익인1
사귀는중이야?
10시간 전
글쓴이
아니 그냥 애매해 대답도 못 들었고
그냥 이게 뭔 사이인지도 모르겠어
그냥 혼자 땅파고 있어..

10시간 전
익인2
끝났으면 뭐
10시간 전
글쓴이
뭐가? 아 이미 고백했으니까 어쩔수 있나 그런 의미인거야?
그러게.. 맞아
근데 매일매일 너무 상처받으니까 힘들어서..

10시간 전
익인3
헤어지면 되는데 애매하다니 뭐.. 니가 이제 아닌 거 같으면 헤어지자하고 갈 길 가면 되지 왜 혼자 힘들어하고 있음
10시간 전
글쓴이
왜냐면 이젠 내가 그 사람한테 마음이 생겼다보니.. 매일 상처받아도 당장 끊어낼 마음이 아직까진 더 크지 않아서.. 그냥 마음 다 털릴때가지 상처 받고 난 후회없이 좋아하고 말자 이렇게 맨날 다짐하는데 사람인지라 다 쉽게 안되네
10시간 전
익인4
고백 했는데 대답안하면 끝이지 뭐
10시간 전
글쓴이
근데 다른거 할 건 다해.. ㅋㅋ.. 그냥 가지고 노는 거란 사실을 알고 있는데 아직 포기가 안되네 어휴..
10시간 전
익인5
이런 적 첨이야?
거절당하고 거절하다보면 조금은 무뎌지던데

10시간 전
글쓴이
승낙도 거절도 없이 할 건 다하고 있어
그래서 스스로도 어이가 없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다보니까 그냥 놀아나고만 있는걸 알아도 아직은 상처가 좀 커

10시간 전
익인5
그러면 파트너인걸로 정한거네 상대는
한쪽이 마음 생기면 많이 힘들지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34 12.20 17:5452500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7 12.20 16:0979488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17 12.20 17:379167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3 12.20 16:30227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486 0
살찌니까 진짜 못생겼네 12.20 23:22 43 0
밥먹은지 세시간 넘었는데 소화가안돼 12.20 23:22 8 0
삿포로 며칠 다녀오는 게 좋을까...1 12.20 23:22 23 0
운동하다 뒈질 것 같음1 12.20 23:22 15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는 이런 맛으로 한다...큐ㅠㅠㅠ2 12.20 23:22 270 0
한국녀 외국남 커플 욕하는 사람 특징 12.20 23:21 28 0
이성 사랑방 단둘이 영화보는거 걍 아무나하고 가능해?13 12.20 23:21 189 0
신입 연봉 3000은 적다 vs 보통이다 vs 많은 편이다4 12.20 23:21 30 0
이성 사랑방 내친구는 헤어지고도 ㄹㅇ 아무렇지도 않네4 12.20 23:21 158 0
외향 내향적인거 알러주라2 12.20 23:21 17 0
얼굴에 각질 생기는거 어떻게 관리해야해???!!!?!!4 12.20 23:20 28 0
잘생겼는데 모솔 이해가?4 12.20 23:20 96 0
친구가 T1팬인데 만원대 선물 추천1 12.20 23:20 21 0
트리 만들었당🎄 2 12.20 23:20 541 0
다들 고딩 친구 만났을때 성격이랑 그냥 사회생활 성격이랑 같아???1 12.20 23:19 23 0
하얀 여쿨라 새파란 목도리 잘 어울릴까?1 12.20 23:19 20 0
33에 180받는데 나같은 거 꿈꿔도 될까...1 12.20 23:19 76 0
눈썹 칼로 미는 거보다 뽑는게 더 자연스럽고 이쁜 듯1 12.20 23:19 37 0
스스로 외모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자존감 낮을수가있어??8 12.20 23:19 116 0
편의점 야간 진짜 못해먹겠네 ㅋㅋㅋㅋㅋㅋ 1 12.20 23:1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