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엄마 탓이라고 미안하다 하는데 두 배로 짜증남 엄마 탓이 아닌데 괜히 엄마가 미안해하니까... 댜등 나만 또 쓰레기 된 기분 엄마한테도 미안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2 12.20 14:2787089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18 12.20 17:5444777 8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81 12.20 13:0485722 2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014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698 0
토익스피킹 110->140 2주 가능하니...ㅜ1 12.20 23:37 22 0
익들아 쌍수 얼마정듀해??2 12.20 23:37 7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마지막으로 보는3 12.20 23:37 128 0
익들이면 어떻게 할거야?? 111 222 12.20 23:36 70 0
볼드보이스 해봣는데 12.20 23:36 17 0
몸살때매 입맛없었는데 항정덮밥 먹고 기운차림 12.20 23:36 12 0
아 진짜 난 왤케 꼼꼼하지 못할까 품의나 메일보낼때 12.20 23:36 19 0
27살이랑 25살이랑 차이 큰가..16 12.20 23:36 438 0
편입한 대학교에서 또 편입해도 ㄱㅊ아? 12.20 23:36 18 0
이 백팩 어때? 대충 40마넌이야 1 12.20 23:36 25 0
남익들아 군대 기다리면6 12.20 23:36 23 0
나 너무 힘든데 왜 힘든질 모르겠어11 12.20 23:36 30 0
간호사 해도 괜찮을까??37 12.20 23:36 379 0
코트 울 70 나일론 20 알파카 10 어때?2 12.20 23:36 25 0
사주볼때 연애나 이직직업 말고 또 ㅁ ㅓ 물어보지?5 12.20 23:35 37 0
살빠지고 친척들한테 얼굴 반쪽됐다는 소리들을거임 12.20 23:35 18 0
나 이번에 코트 2벌 샀다 ㅋㅋ 제로스트릿 이랑 드파운드 12.20 23:35 19 0
알바 잘 아는 분 혹시 3.3만 떼는곳도 고용보험은 꼭 떼가는거야?5 12.20 23:35 84 0
13살부터 인티했는데 곧 22살이다.....8 12.20 23:35 38 0
홍대 합정에 케이크 잘만들어주는곳 아는사람!!!3 12.20 23:3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