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편의점에선 못 본 것 같네 왜 안 팔지?


 
익인1
안 팔아용..
23일 전
익인1
약사법 어쩌구 하던데 인공눈물은 의약품으로 분류돼서 안 파는 걸로 알고 있어!
23일 전
익인2
의료약품아닌가???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437 13:5020678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57 8:1718256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43 17:226544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37 9:3413552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3 13:018911 0
목감기 일땐 무조건 따듯한 차 마시는게 직빵인듯3 01.09 01:27 106 0
여기 혹시 의사나 간호 익 있어? 3 01.09 01:27 160 0
내가 너무 공격적으로 말했나?32 01.09 01:27 490 0
회사에서 뒷담 들리면 어떻게 해? 6 01.09 01:27 35 0
혼자 여행가기 좋음 도시가 어딩까17 01.09 01:27 259 0
이성 사랑방 짜증나.. 내가 지한테 시간쓰고 돈쓰는데 어떻게 안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5 01.09 01:27 130 0
너넨 잘생긴 편이지만 너네 취향이랑 정반대인 사람이랑 사귈수 있어?3 01.09 01:27 39 0
나이 많은 가난빚쟁이의 전재산.. 2 01.09 01:27 70 0
이성 사랑방 디엠 입력중은 그 내용 읽기만해도 입력중 뜰까? 01.09 01:27 28 0
이성 사랑방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안맞는데 잘 사귐12 01.09 01:27 253 0
동갑 커플 내 남친 너무 귀엽다…3 01.09 01:26 56 0
이성 사랑방 내일 데이트 머하니..2 01.09 01:26 90 0
오겜2 1화 감상 01.09 01:26 52 0
익들아 먹태2 01.09 01:26 51 0
지금 최저임금으로 연봉 얼마야?2 01.09 01:26 52 0
확실히 가격대 있는건 다르구나 01.09 01:26 32 0
국내여행 많이 가 본 익들아 7 01.09 01:25 67 0
에타에 글 하나 올렸다가 01.09 01:25 49 0
9n인데 알바 한번도 안해본 익들있어?3 01.09 01:25 62 0
취준생들아 이력서 양식 말이야2 01.09 01:25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