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평균적으로 50~60대 부모님 합 2~3억은 있으신가5 0:08 294 0
중소도시 지역 종합병원 간호사 vs 9급 지방직 공무원4 0:08 141 0
장사할때 젤힘든거 0:08 64 0
글씨 해석 잘하는사람 ㅋㅋㅋㅋ ㅠ 이거 글씨 뭐쓴거같아?26 0:08 355 0
방금 영양제 결제 했다… 0:07 11 0
이성 사랑방 적극적인 여자가 많아 소극적인 여자가 많아?1 0:07 56 0
주식 주식 질문 하나만,,,3 0:07 197 0
오늘은 왠지 자기가 싫어1 0:07 10 0
여행 고민 들어줄 사람 2 0:07 17 0
익들은 공구하는 인플루언서 안좋게 봐??? 아님 그냥 암생각도 업사??6 0:07 6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하......... 카톡 질러버렸다.. 6 0:07 441 0
둘 중에 뭐가 더 이뻐?4 0:07 21 0
소개팅도 안들어오고..뭐 어디서 누구를 만날 껀덕지도 없고2 0:07 34 0
이거 내가 속좁은건가? 3 0:07 18 0
와 나 머리 기장 가슴 밑 돌파 0:07 8 0
사람 대 사람으로써 고어 영화도 본다 하면 깸?5 0:07 20 0
엄마는 아빠땜에 힘든거라 생각했는데 0:06 16 0
브라자 밑??둘레가 크면 컵이 안맞기도 해? 0:06 8 0
헬스 주 6일하고 2끼만 먹으면3 0:06 19 0
버스 인터넷 예매하고 버스표 필요하다고 하면 0:06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