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잡담] 계산기 잘 아는 사람 있어?? | 인스티즈

집에 굴러다니던거 찾아서 쓰는데 자꾸 화면에 숫자가 흐려졌다 진해졌다 하거든 ㅠ 이거 배터리 없는거야? 아니ㅕㄴ 뭘 조절해야하는거야?? 건전지 끼는 곳이 없는데..ㅠ



 
익인1
저거 태양광?충전 같은거라 숫자 0위에 네모 빛에 많이 노출시켜놔ㅋㅋㅋ
13시간 전
익인2
저런게 있구나 ㄷㄷ
13시간 전
글쓴이
헐 내일 시험인데 꺼지는거 아니겠지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몇년째 서랍에 박혀있던거라ㅠ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71 12.20 23:0812511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86 12.20 20:31597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71 8:54576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980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5939 0
이성 사랑방 일찍 들어간다며 별로 앙마신다며2 0:26 65 0
아 코로나 걸렸는데 맛 안 느껴지는 게 젤 빡쳐 0:26 14 0
25살취업이 평균이야?7 0:26 45 0
회사 직원들은 좋은데 대표때문에 퇴사하고싶음 6 0:26 35 0
이성 사랑방 사귀고 처음 호캉스 가는데 속옷 5 0:26 197 0
갑자기 명란크림파스타 먹고 싶은데 시킬까1 0:25 19 0
나 갑자기 옷입히기 게임 하고싶어졌어 0:25 17 0
하 수시 충원 제발ㅠ 앞 3명 다 나가게 해주세요ㅠ1 0:25 16 0
만세하면서 자는게 진짜 안 좋대28 0:25 591 0
나 심리 상담 조기중단 한 적 있음2 0:25 28 0
쌍수 한달 반이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붓기12 0:25 39 0
취업했는데 자취방이랑 걸어서 40분 버스로 35분이야..ㅋㅋㅋ 5 0:24 36 0
내일 광화문 가는 익 많으려나 0:24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많이 싸우고 헤어져서11 0:24 215 0
코트샀는데 이게 맞아?????... 8 0:24 677 0
나이 들면 겨털도 하얘지는지 궁금했는데14 0:24 748 0
호주 워홀 가는데 보통 얼마 들까2 0:23 34 0
확실히 20대랑 30대랑 다른점11 0:23 631 1
누가 내 소설에 댓글 달아줬어6 0:23 30 0
이성 사랑방 자기 일 바쁘거나 신경쓸일 있으면 나한테 예민하게 구는 애인2 0:23 5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